##_revenue_list_upper_## '산업 - 엔터/하이브' 카테고리의 글 목록 :: 킹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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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Q 하이브 실적 & 컨퍼런스 콜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출처입니다.

 

한국투자증권

1) 실적

  • 미친듯한 실적. 930억 순이익이라니..ㄷㄷ 1분기 300억에 2분기 930억 합은 1230억. 단순 *2로 보면 2460억인데 PE 28 수준으로 여타 엔터 평균 PE 수준으로 내려옴.
  • 앨범만 놓고 봤을 때 엔터 4사 중 64%의 앨범 판매를 차지했을 만큼 하이브의 매출과 덩치는 기타 엔터사 대비 큼.
  • MD에서 급증한 매출이 정말 긍정적인데 OPM 수준에서 여타 영역 대비 압도적이기 때문. 이 모든 것은 IP의 힘!
  • 앨범도 급증했는데 하반기 BTS의 개별 활동과 하반기 1~2팀 새로이 데뷔한다고 함. 상반기보단 일정 부분 내려올 듯함.
  • 상반기 발매한 앨범들을 바탕으로 하반기 대량으로 공연이 예정되어있는 것이 공연 매출에서 급증이 예상. OPM은 20% 수준.

 

2) 컨퍼런스 콜

  • 2분기 BTS의 컴백과 세븐틴, TXT, 엔하 이픈 덕에 실적이 급증. 그중에서도 역시 BTS의 컴백 & 콘서트!
  • BTS는 순차적으로 군대 입대하며 개별 활동과 병행할 것으로 보임.
  • 세븐틴도 더블 밀리언 달성하고 TXT와 엔하 이픈의 성장세가 엄청남. 하반기 투어도 예정되어있음.
  • 르세라핌도 걸그룹에서 상당한 비주얼과 실력으로 걸그룹 최대 초동 판매량 찍음. 에스파가 70만 장 찍었는데 충분히 따라갈 듯.
  • 민희진 사단에서 준비 중인 뉴진 스도 티어 영상 따윈 무시하고 나왔음에도 엄청난 인기를 자랑함. 그리고 위버스와 일정 부분 겹칠 수 있지만 "포닝"이라는 앱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 및 친구와 SNS 하는 느낌으로 홍보 중. 
  • 하이브 재팬에서 하반기 일본 보이그룹 데뷔 예정.

 

3) BTS 군대

  • 얼마 전 병무청에서 공식적으로 군 면제 관련 반대 이슈를 냈던 만큼 이젠 사실상 물 건너간 모습. 다만 개인 연습시간도 주고 해외 투어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긍정적 신호를 보냈음.(국방장관 “BTS, 군대 가고 나서도 해외 공연할 수 있다”-국민일보 (kmib.co.kr)
  • 스포츠 선수들이 군인 활동과 더불어 개인 운동시간을 가지고 해외 올림픽 출전과 같은 그런 모양새를 나타내지 않을까 싶음. 군복 입고 나타나고 활동하는 모습도 팬들에게 새로운 자극제가 될 요인도 충분치 않을까? 싶음.("주가 하락 대비할 시간 있었다" BTS 단체 활동 중단 선언 선 촬영 논란 < 탑 기사 2 < 방송/연예/스포츠 < 방송/연예/스포츠/라이프 < 기사 본문 - 서울 와이어 (seoulwire.com)
  • 과거 활동 중단 방송 "찐 방탄 회식" 영상은 6월 중순에 올라옴. 논란이 있지만 5월에 촬영했다는 말도 있긴 함. 어쨌든 7월에 제이홉이 개인 활동을 시행하고 있는데 2달 만에 앨범 만들고 활동 준비하고.. 쉽지 않음.
  • 그 말인즉슨 이미 그전부터 개별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유추할 수 있고 여타 멤버들의 추가 개별 활동도 기대되는 모습.
  • 원래 BTS의 팀 컬러가 단체 활동만 하기였는데 이젠 군대 이슈도 있고 개인적인 회복, 힐링, 쉬어감과 더불어 활동하고 싶었던 영역에서의 활약 등 개별 활동으로 확장되는 모양새.
  • 아직까진 개별 앨범에 따른 음악이 별로 없어서 당장엔 콘서트 활동에서 일정 부분 애로사항이 발생할 순 있지만 동반 입대로 인한 실적 공백보다는 낫지 않나 싶음.(BTS 첫 홀로서기… 제이홉, 시카고를 ‘보라’로 물들였다 - 조선일보 (chosun.com)
  • 따라서 군대로 인한 이슈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고 이제는 개별 활동에서 오는 수익 증진이 주가에 반영될 차례가 아닌가 싶음. 3분기 하이브 실적에 BTS 솔로 활동으로 인한 영향이 어느 정도로 나타나 줄지 가 관건.
  • 또한 엔터주는 상대적으로 인플레이션에서 자유롭고 한국만의 색채는 아직 따라 할 만한 나라는 전혀 안 보이는 것도 긍정적. 다만 경기 침체가 오래가서 소비여력이 줄면 엔터사의 실적에도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는 있음.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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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1분기 실적은 컨센을 한참 하회했습니다. 그러나 2분기에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활약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주가는 질질 새고 있는데... 랩몬스터 팬으로 알려진 안진아 애널의 리포트를 참고하며 생각해봤어요.

 


 

1. 방탄소년단 LA 콘서트 - 보라해가스

 

보라해가스

  • 역시나 엄청난 브랜드 파워.
  • 3일 갔다 오는데 1300억 매출. NP 12% 시 250억 가량.
  • 2분기에 인식될 예정.

 

2. 실적.

 

1) 1분기

분야

  • 1분기 실적 분석. 
  • 조목조목 잘 적어주셔서 따로 할 코멘트는 없는 듯..

 

2) 전망

실적

  • 다만 엔하이픈 제외 활동이 없어 1분기 실적은 컨센 하회했지만 2분기에 BTS, 르세라핌, 세븐틴, 엔하이픈 줄줄이 출격 대기 및 이미 출격했으니 앨범 발매 > 콘서트 로 이어져 올해 내내 실적은 오를 일 만 남았다.
  • 이타카 홀딩스 소속 아티스트들도 잘 준비 중이겠지.

실적

  • 네이버 컨센과 안진아 애널의 예측은 거의 유사.
  • 22년 순이익 기준 2400억에 현재 시총 10조 2천억 > 멀티플 42배. 
  • 21년 > 22년 넘어오면서 NP, OCF 등 모든 부분을 2배로 예상 었음. OCF는 1773 > 3708억 (110%) & 순이익 1408 > 2549억(81%). 물론 이타카라는 대형 레이블 인수하며 숫자가 단박에 커진 요소도 있겠죠.
  • 그로 인해 21년 말 주가는 42만 원까지 슈팅했었음. 거기다 NFT 같은 당시 핫하던 테마까지 겹쳤었고. 그래서 21년 말 멀티플이 무려 96배 ㄷㄷ.
  • 그러나 컨센서스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22년 > 23년 > 24년 넘어갈 때 순이익이나 OCF는 300~400억 선으로 증가에 그침. 10% 초반. 따라서 과거처럼 PER 80~90 이렇게 받는 건 이제 힘들지 않나..
  • 상장 연혁이 짧아서 직관적으로 보기엔 부정확하겠지만 PER 밴드를 보면 32가 최저. 공모 당시 밸류. 2400억 * 32 = 7.7조.
  • 고점의 멀티플을 반토막 낸 48배 적용 시 약 11.5조. 업사이드는 10% 남짓.

 

 

3. 역시나 리스크는 군대.

 

  • 국회의원들이 군대에 대해서 코멘트를 안 했으면 오히려 주가는 더 좋았을 거 같음.
  • 괜히 논란만 일으켜서 수급도 꼬이고 주가도 약세가 된 듯 ㅠㅠ
  • 개인적으로 BTS가 벌 어돈 돈 + 한국으로 유인되는 간접 수익에서 벌어들이는 엄청난 세금이나 파급 효과를 감안하면 면제해줘도 되지 않나 싶은데..
  • 우파 정부의 특성상 평등, 분배보다는 성장, 경제논리를 중시하기에 가능성이 제법 높아졌다고 생각함. 거기다가 민주당 계열 의원들도 부정적인 코멘트를 잘 안 함.
  • 감세와 작은 정부를 추진하는 우파 정부는 세금의 부족분을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메우기 위한 노림수 일 수도..

 

4. 믿고 보는 경영진

 

 

컴백

카즈하!! 가즈아!!

 

5. 주식은?

 

  • 금리도 오르고 성장주는 약해질 거고 군대 이슈도 있고 하이브는 장투보다는 단기 스윙으로 4848 대응 중. 소액만..
  • 그런데도 공부하는 이유는? 돈 잘 벌고 성장하는 회사가 좋아서..ㅋㅋ
  • 다만 회사는 꾸준히 추적할 필요가 있는 게 경영진이 사업을 잘하고 회사는 무척이나 돈을 잘 벌며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데뷔가 3분기 4분기 내내 이어질 것이고 히든카드 이타카 소속 아티스트의 활약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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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브의 리스크 - BTS 군대

 

군대

  •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던 바 있지만 하이브는 순차적으로 입대 VS 동반입대 시나리오로 고민하는 듯.
  • 순차적 입대는 단점이 BTS는 단독 활동, 유닛 활동을 안한다는 그룹 아이덴티티를 깨트린다는 것이 있으나 하이브 입장에서 마진을 어느 정도 방어해 줄 수가 있음. 산발적으로나마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 방탄의 얼굴을 꾸준히 내세움으로서 연예인의 가장 큰 리스크인 대중에게서 잊혀지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음.
  • 동반입대는 단기적(최대 24개월)으로 매출이 빌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그룹의 정체성을 지키고 단 2년 후 완전체로 활동이 다시 가능하다는 장점. 또한 입대 전 앨범을 사전에 만들어두고 NFT나 네이버라이브, 위버스 등 플랫폼을 활용해 커뮤니티의 구속력을 일정부분 잡아 둘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보임.
  • 둘 중 뭐가됐든 참 힘듬..ㅠㅠ (돈방석 앉은 하이브쉽지 않은 탈BTS | 한국경제TV (wowtv.co.kr)

 

2. 하이브 매출의 변동성은?

 

1) 증가하는 실적 추정

 

실적 추정

  • 2022년까지는 BTS가 건재하는데.. 2023년은 군대를 갈 지 병역 면제를 받을 지 모르는 상황에서 20% 매출 성장을 예측한 유안타! 어떤 근거로 이렇게 추정했는지 살펴봐야한다.

 

2) 압도적인 BTS!!!

 

압도적인 BTS!

 

콘서트 일정

앨범 판매

  • 2022년 신규 앨범 판매 예상 천 만장 * 이 만원 = 2000억. 예상 근거는 2021년 디지털 싱글 Permission To Dance 9백만장 판매로 신 작은 천 만장 가정 & 당시 판매가 17800원 (방탄소년단 Butter·Permission t..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 보수적 추정으로도 도합 10000억이나 됨(미국 공연 1500억 / 일본 & 한국 1000억 잡으면 더욱 커짐). 네이버 기준 2023년 하이브 컨센 22000억의 45%나 차지. 나의 모자란 생각이지만 컨센이 오히려 너무 보수적으로 나온게 아닐까 예상해봄.
  • 아무튼 하이브는 2023년 이 공백을 어찌 대처해나갈까요..?

 

3) 하이브의 자신감??

 

지표

  • 한 입지를 하는 세븐틴: 일본에서 강자임. 매출의 60%를 일본에서 벌어오고 있으며 BTS 다음으로 일본에서 인기있는 남돌.
  • 급성장하는 신규 아티스트: 엔하이픈, TXT의 트위터 팔로워 증가 & 앨범판매량의 증가.
  • 히든카드 이타카 홀딩스: 저스틴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18~21년 동 아티스트들은 꾸준히 앨범 판매 랭킹에 들고 글로벌 네임드 파워, 티켓파워도 있는 만큼 BTS 의 공백을 메워줄 수 있을듯.
  • 2023년 하이브 컨센이 22000억인데 BTS의 10000억이 빠지더라도 온전히.. 혹은 70~80%라도 메워줄 수 있지 않을까.. 아직은 알려진게 없어 너무나도 불투명한 상황임. 그러나 아티스트의 글로벌 인지도를 감안하면 충분히 해볼만한 기대라고 판단.

 

아래 본문에서 지속됩니다.

 

 

 

3. 주가의 향방은?

 

  • BTS 군입대 확정 및 2023년 동반 입대 가정 시 10000억 중 입대 전 사전 작업해둔 앨범이나 포토카드, 굿즈, MD, NFT 등으로 매출의 10%인 1000억은 방어. > 군입대 버프 + 추억팔이
  • 10000억의 70%인 7000억은 이타가 홀딩스 소속의 아티스트가 방어. 그러면 매출단에서의 손실은 2000억으로 네이버 컨센 기준에서 2023년 예상 매출 약 18000억. OPM 15% 가정 시 영업이익 2700억.
  • 밸류에이션 DE-RATIONG으로 영업이익 배수 30 ~ 33선 하락. 그러면 시총은 8.1~9조. 주식은 20만원선에서 저점형성하면서 공모가 수준이 최하단이 아닐까..? 생각해봄.
  • 디어유도 공모가 살짝 깨고 내려간 후 저점형성하고 반등하던데..
  • 어쨌든 핵심은 이타가 소속 멤버임.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활약에 따라 충분히 방탄의 매출 공백을 메우고 글로벌 확장성까지 불러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유도해 더 오를 수도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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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관련 정말 좋은 리포트가 나와서 정리-요약해봤습니다. 저 또한 공부가 많이 됐습니다.

유안타증권의 이혜인 연구원님 감사합니다.

 


1. 음반 / 음원 수익 구조 분석

 

1) 음반

 

음반

  • 작사, 작곡가에 저작권료가 선 차감된 후 매출 인식되는 구조.
  • 매출원가에는 콘텐츠 제작비와 지급인세로 구성.
  • 고정비로는 뮤비 제작, 앨범 제작비가 있으며 앨범 판매량에 따라 변동하는 변동비에는 아트스트향 지급 인세(한 자릿수 요율), 유통 수수료, 인쇄비 등.

 

2) 음원

 

음원

  • 플랫폼에 많이 배분하는 구조.
  • 엔터사는 39%, 아티스트는 5% 마진을 취함.
  • 그러나 음원의 경우 앨범이나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금액과 달리 스트리밍 가격은 몹시 작아서 매출단에 기여하는 바는 작다고 함.

 

2. 엔터 4사 PEER 밸류 비교

 

피어 밸류

  • 매출 성장률로 보면 20 > 21년 하이브 매출이 가장 큰 폭 증가.
  • 21>22년은 하이브와 JYP가 훌륭!

 

주가, 매출

  • 21 > 22년은 하이브, JYP가 큰 폭 증가. 2년 연속 매출 급증에 따라 주가는 21년에 하이브가 제일 좋았고  22년에 들어서는 미국의 트와이스, 스키즈의 활약으로 JYP가 제일 좋은 모습. 엔 믹스까지!

EPS 변화율

  • 2021년 에스엠은 NCT와 에스파가 케리 해서 EPS가 급증하면서 주가가 많이 좋았음!
  • 23년에서는 YG가 가장 좋지 않을까.. 단순히 숫자만 놓고 봤을 때 저평가인 상태.

 

3. 리오프닝! 턴어라운드 하는 공연, 콘서트

 

1) 공연 라인업.

 

오프라인

  • 미국 공연 사 라이브네이션 21 Y4 Q 실적 발표 때 22년 실적은 19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22년 3월까지 판매된 티켓은 19년 동 기간 대비 45% 증가한 판매량으로 옥좨였던 수요의 폭발을 입증함.

 

공연

  • 19년 대비 22년 공연 추정 매출은 3500억 > 5000억으로 45%가량 증가 예상.
  • 하이브는 자사 법인을 통한 직접적 진출로 커미션이 적어 타 회사 대비 마진이 클 것으로 예상.

 

2) 북미 공연 예정.

 

공연

  • 가장 중요한 것은 오른쪽 끝에서 두 가지인 티켓 매출과 회당 평균 매출.
  •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BTS. 2020, 2021년 코로나로 공연 공백으로 숫자로 나타나지 않은 신성 NCT, 엔하 이픈, ITZY. 세븐틴도 2021년의 성장세가 표현되지 않아 미지수로 남은 것이 아쉬움.
  • 참고로 YG의 빅뱅의 경우 15년 회당 평균 매출이 1.5백만 달러로 17년 GD 단독 콘서트 회당 평균 매출이 1.2 백만 달러임. 즉 빅뱅의 티켓 파워 중 상당수는 GD에 달렸다고 추정해 볼 수 있음. 

 

아래 포스팅에서 지속됩니다.

 

 

 

4. 파이가 넓어지는 엔터

 

1) 글로벌 확장!! 아메리카, 유럽 대륙에서 성장 중인 한국의 아티스트

 

성장률

  • 전통적 강국 미국, 일본. 일본 시장에서는 꾸준히 잘해왔고 백인 무대가 주류인 북미와 히스패닉 주력인 남미에 진출함.
  • 음악 시장 규모에 있어 북미의 M/S가 60%로 과반 이상인데 2018~2021년 북미의 앨범 매출 성장률이 93%로 타 대륙 대비 압도적 성장세. 즉 글로벌 핵심 대륙에 성공적 진출로 매출의 확장 기대!!
  • 일본도 꾸준히 잘해오는 중인데 일본 시장의 장점은 로열티가 몹시 높음! 한국에서는 전혀 상상도 못 할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같은 1세대 아이돌의 매출의 대부분을 일본이 감당해줌. 의외..
  • 마찬가지로 BTS, 세븐틴과 같이 현재 오리콘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많은 아티스트들은 장기간 매출을 일으킬 수 있고 엔터사에게도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
  • 수출국가 수에 있어서도 가파르게 성장 중.

 

엔터 매출

  • BTS는 4월 LA 4회 공연으로 400억 매출이 예상되고 트와이스는 7회 공연으로 160억 매출이 예상됨.
  • BTS의 경우 6월에 신보 발매와그 후 이어지는 콘서트로 얼마나 벌지.. ㄷㄷ
  • 19년 3만 명의 파급력을 가진 트와이스가 9.1만 명을 달성했는데 타 아티스트들도 3배는 아니더라도 상당수 증가한 파급력이 기대됨!!
  • 한국 엔터사에 골고루 수혜. 하이브의 경우 BTS 대체 파이 확보 기대.

 

2) 수익성 개선

 

ATP

  • 압도적인 IP 경쟁력으로 한국에서 ATP가 85%나 성장. 북미 지역 콘서트 티켓 ATP가 92불 > 110불로 20% 증가했는데 BTS의 LA 콘서트는 최저 60불에서 최대 275불로 평균 167불 측정. 60불에 70% 가중치를 둬도 125불로 북미 콘서트 ATP 대비 앞서는 모습. (방탄소년단 콘서트, '이것은 공연이 아니다' 라스베이거스 편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 엔터사가 무형 자산을 근본으로 해 제조업이나 여타 산업 대비 고유가, 고인플레이션의 영향에서 자유로울뿐더러 인건비의 상승 + 실업률 감소로 북미 대륙 사람들의 엔터 산업에 대한 지출액은 인플레를 충분히 비트 하고도 남는 모습.

 

콘서트 특징

  • 오프라인 콘서트와 온라인 콘서트 비교 시 오프라인 콘서트의 장점은 높은 티겟 가격 및 MD 판매. 반대로 온라인 콘서트의 장점은 낮은 고정비(대관료, 인건비, 무대 비용)와 IP의 높은 확장성.
  • 온라인 콘서트 가격을 보면 4.9만, 5.9만으로 의외로 저렴하지도 않은데 관람자 수가 엄청 많음. 시청 국가 수도 꽤 확장성이 넓음.
  • BTS는 단순히 팬미팅에서도 막대한 금액의 돈을 벌었음. 그리고 타 IP 대비 압도적인 시청 국가 수.
  • 카메라의 화각, 화질 등 온라인 시청에서도 차별화를 두어 ATP를 올릴 가능성을 두었으며 앞으로는 이런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하이브의 하이브리드 콘서트 형태가 엔터사의 매출을 한 단계 점프업 시켜줄 예정.
  • 물론 온라인 콘서트로 이어지기에 필수적인 요소는 오프라인에서의 경쟁력임.

 

3) 유료 유저 수 증가

 

매출

  • 엔터사 입장에서 돈이 되는 것은 고정비가 적거나 아티스트의 파이가 적은 MD, 콘텐츠임. 그다음이 앨범. OPM 높은 아이템을 제일 잘하는 것은 역시 하이브. 그다음이 JYP.
  • 감사하게도 유안타에서 매출액과 팬덤 수를 비교해서 ARPU를 추정해 주셨음!!
  • 앨범이나 굿즈 구매비율이 36% & 20%로 낮은데 잠재 수요를 유효 수요로 돌릴 계기가 필요함. 엔터 사는 NFT를 돌파구로 매출의 점프업을 노리고 있음. 왜냐하면 아직까지 디지털 팬덤(티켓 리셀링, 아티스트 편집, 직캠)은 스스로의 동기로 인해 자발적 활동(생산러)이지 어느 경제적 대가를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이 수요를 포괄하고자 하는 노력이 엔터 4사에서 진행 중. 
  • 아티스트의 브랜드 파워를 상징하는 또 다른 지표는 바로 구작 판매라고 볼 수 있는데 강력한 브랜드 파워로 신규 확장성을 보여주는 지표. 새로이 진입하는 팬덤은 아티스트의 과거 앨범을 구매.

 

4) 새로운 수익 모델

 

새로운 수입원 / 팬덤

  • 앨범, MD는 무한히 생산할 수 없고 오프라인 콘서트도 인간의 특성상 시간적, 물리적으로 제한될 수밖에 없음.
  • 기존의 플랫폼 비즈니스(유튜브) 등은 플랫폼에 귀속되는 수수료가 큰 단점.
  • 이에 새로운 돌파구로 엔터 사는 웹 3.0 시대를 활용해 NFT나 팬 이코노미와 같은 프로슈머의 개념을 도입해 활동을 많이 하고 재창조(생산러)를 많이하는 회원에게 로얄티의 증표로 토큰이나 세계관 내 통용되는 패스포트, 팬사인회 응모권 획등 등을 지급하겠다는 노력. 유발 효과로 팬덤 강화, 유입 유도, 유출 방지, 결속력 증가.
  • 해당 과정으로 더욱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재창조(생산러) 과정으로 엔터 사는 수수료를 얻고 팬덤은 강화되며 창조자는 돈을 버는 선 순환을 노려보겠다는 의도. 창조자 입장에서는 덕질하면서 돈도 버는 덕업 일치의 행복한 직업.

덕업일치

  • 팬덤,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통해 한정된 아티스트의 유형 활동에 무형 가치를 입혀 엔터사는 지속적이고 무한한 수익을 얻어보겠다는 의도. 이로 인해 새로운 팬 유입까지..
  • 커뮤니티의 활성화가 핵심이라는 측면은 기존의 코인 커뮤니티에서 밀어주냐 어쩌냐 와 거의 흡사한 모습임.
  • 다만 팬심없이 돈만을 노려서 진입하는 수요도 있을 것이고 노골적으로 팬심 <-> 돈이라는 개념의 도입은 팬덤의 약화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리스크.

 

생산러 / 소비러

 

 

5. 급성장하는 신규 IP

 

유튜브

  • 역시나 BTS의 압도적 성장! 미국은 1.5배 성장 일본은 8배 성장.
  • 블랙핑크 미국 2.5배 성장, 일본 2.4배 성장.
  • 트와이스 미국 2배 성장, 일본 1.3배 성장.
  • 세븐틴은 미국 20% 성장, 일본 3.3배 성장.
  • 신규 진입한 스키즈, ITZY, TXT!! 데뷔 연차 감안 굉장한 급속 성장세.

 

신규 IP

  • 걸그룹의 경우 2020년 이후 데뷔한 에스파, 엔믹스 등은 데뷔와 최근 앨범의 초동 판매량이 큰 차이가 없음.
  • 남돌은 아직 격차가 좀 있지만 2년 차인 엔하이픈이 그전에 비해 상당히 격차를 줄였으며 22년 이후 데뷔하는 신규 IP들의 향방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 초동 앨범 판매량이 중요한 이유는 기존에 아티스트가 신규 앨범을 내면 초동 앨범 판매 물량이 전체 앨범 판매에서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초도 물량이 중요했음. 또한 초동 판매 물량은 팬클럽을 기반으로 공동구매를 하는 등 로열티를 상징하는 표본으로도 나타냈음.
  • 요즘에 나오는 신입 아티스트는 기존에 아티스트들의 점진적 활동 증가 및 홍보와는 달리 아티스트의 데뷔 전부터 위버스, 디어유, 유튜브 등 플랫폼을 통해 꾸준히 존재를 알리고 티저 영상, 연습 영상을 공개하면서 사전에 팬덤을 확보해나가는 것이 큰 특징임. 따라서 데뷔 시 예전과 달리 엔터사나 아티스트 본인들 입장에서도 대박 아니면 쪽박과 같은 리스크를 짊어지지 않아도 되며 상향 평준화된 외모나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으로 최소 수준의 경쟁력과 실력을 가지고 데뷔하기에 안정적으로 연착륙이 가능한 모습.
  • 그럼에도 염려는 있는 것이 전통적 걸그룹 명가인 JYP의 엔 믹스는 성공적 데뷔를 이뤘음. 그러나 하이브는 BTS 외 여타 자체 IP가 약해 인수합병을 통한 확장을 해왔는데 르세라핌, 어도어 등은 어떨지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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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목표가 44만 원으로 삼성증권에서 리포트 발행했네요. 내용이 좋아 공유해봅니다.

 


1. 리오프닝

 

공연

  • 하이브만의 시스템 하이브리드 공연이라는 시스템이 점차 자리를 잡는 모습.
  • 금번 서울 BTS 콘서트에서 오프라인 매출 외에 MD/굿즈 및 온라인 / 라이브 뷰잉의 혼합 매출로 천억 ~ 천이백억 매출 달성한 것으로 추정 ㄷㄷ (참고: 2022.03.15 - [엔터/하이브] - 하이브 - BTS 의 미친듯한 티켓 파워! 급증하는 매출!)
  • 공연 장소도 더 넒고 글로벌 무대인 LA에서 하는 BTS는 또 얼마나 벌까.. 최소 천억? ㅎㅎ
  • 거기다 소속 남돌 모두 상반기 내 앨범 발매 및 공연 계획이 있네요.
  • 삼성증권에서 목표가를 44만으로 제시했네요.

 

2. 일정

 

일정

  • 1분기 내에선 저스틴 비버, BTS, TXT, 세븐틴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 2분기 엔 세븐틴과 엔하 이픈 그리고 대망의 하이브 소속 걸그룸 르세라핌의 앨범 발매가 예정으로 있고요.
  • 앨범에 맞춰 세븐틴, 엔하 이픈, BTS-LA, 프로미스 나인 등 다양한 소속 아티스트들이 활동 개시할 전망입니다.

 

3. 르세라핌

 

르세라핌

르세라핌, 4일 데뷔곡 선공개 - 스포츠경향 | 뉴스 배달부 (khan.co.kr)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비주얼 담당 김성현, 르세라핌 지원사격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가요] 벚꽃 X김채원 '르세라핌'... 방시혁 총괄 프로듀싱으로 기대↑ | YTN

 

  • 르세라핌 관련 소식 정리해봤습니다.
  • 6인조 걸그룹으로 일본 국적 2명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하네요
  • 방시혁+김성현 하이브에서 제대로 마음먹고 만든 그룹인 듯한데 4.5일 노래 나오면 무조건 들어봐야겠습니다 뮤비도요 ㅋㅋ

 

4. PDR

 

  • 네이버 브리라이브와 합쳐진 위버스 2.0에 두 나무와 협업한 NFT가 기대되고..
  • 한동안 NFT, 메타버스와 코인들이 죽을 쒔는데 어떤 식으로 반등할는지.. 확신이 안 차는 부분.
  • 모바일 게임 나온다는데 솔직히 어떤 식으로 나올지 감도 안 잡히네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형태로 나와야 하는데 요즘 여자 아이들이 어떤 식의 게임을 하는지.. 우선 출시 후 봐야겠습니다. 웹툰은 딱히 이렇다 할 임팩트는 없었는 듯하고요.
  • PDR 부분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매출이 얼마나 찍혀줄지 상방을 얼마나 열어줄지요. 다만 앨범/콘서트/신규 IP 발굴/위버스 ARPU 로만으로도 지금의 밸류는 전혀 무리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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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께서..  친절하게 계산해주셨네요 감사하게도 ㅎㅎ

 

출처: BTS가 국내 콘서트 3일 동안 낸 수익 (aagag.com)

 

금번 BTS의 서울콘서트의 오프라인-온라인-라이브뷰잉 의 도합 매출액에 대해 기술한 블로그 내용입니다.

 

스크롤 압박 없이 간단하니 스윽 읽히실 겁니다.

 

그마저도 귀찮으시면.. 아래로 가셔서 저의 요약부터 보셔도 ㅎㅎ

 

아래에서는 출처에 대한 요약, 저의 생각, 하이브 전망과 군대이슈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1. 출처 요약

 

  • 오프라인 콘서트 티켓 최저가 16.5만 원 기준으로 74억 매출
  • 라이브 뷰잉으로 686억 매출 (아니.. 영화관, 극장에서 보는 데 티켓 값 4.9만 무엇? ㄷㄷㄷ)
  • 온라인 콘서트 최저가 49.5만 원 기준으로 505억 매출
  • 온-오프라인 결합 한 하이브리드 콘서트만으로 1265억 매출 달성.. ㄷㄷ
  • 더 소름 돋는 것은 MD 매출은 반영도 안 됐으며 위버스 샵에는 상당수 매진으로 파악됨.
  • 위버스의 MAU는 또 한 번 도약할 수도..!!!



2. 실적


아래 본문에서 계속됩니다.

 

  • IP 역할이 큰 오프라인 콘서트는 OP 15% 가정 시 74 * 0.15 = 11.1억
  • 라이브 뷰잉은 대관비가 가장 큰 비용일 것 같은데.. 정확히 얼마나 필요한 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게 크지 않다고 판단되지만 보수적으로 OP 30% 가정 시 686 * 0.30 = 205.8 억
  • 온라인 콘서트의 경우 플랫폼 수수료(30%), 마켓 수수료(15%) 감안 시 OP 25% 가정 시 505 * 0.25 = 126.25억
  • MD, 굿즈의 경우 마진이 제일 크게 남은 부분임.
  • 18년 기준 MD / 공연 = 59% & 19년 기준 MD / 공연 = 89%
  • 그러나 이 Md 매출에는 평상시나 이벤트성 소모가 포함됐을 것이고.. 이번 콘서트에서는 공연 금액에 20프로(내 맘대로) 잡아본다면..
  • 내 맘대로 20% 세팅 시 금번 콘서트의 MD 매출은 252억
  • 여기에 OP 50% 가정 시 162억
  • 이번 콘서트에서 예상되는 영업이익은  492억. 약 500억
  • 콘서트 장의 크기, 앞으로 증가할 온라인 관람객 등 변수는 많지만.. LA 콘서트도 벌써 매진됐다고 하고ㅋㅋ
  • 이 정도 사이즈가 유지된다고 가정하에 남은 콘서트 횟수와 6월에 계획된 신작 앨범까지.. 어렵지만 이런 부분들을 잘 팔로우 업하면 하이브의 실적도 러프하게 따라잡을 수 있지 않을까..
  • 참고로 2021년 하이브 영업이익이 1900억인데 BTS의 3월 서울, 4월 LA, 6월 앨범에 가을, 겨울에 콘서트 2~3 회면 BTS의 이 활동만으로 2021년 하이브 전체 영업이익은 달성 무난..
  • 이제 여기에 현재 돈을 버는 가수 세븐틴, 투바투, 엔하이픈에 이타카 소속 멤버들까지 합쳐진다면 충분히 작년 실적에 캐시플로우는 쭉쭉 커나가지 않을까 전망.
  • 추가로 위버스와 네이버라이브 합작 매출도 있구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3. 전망

 

  • 세븐틴, 투바투, 엔하 이픈 도 잘 성장하고 있고 그들의 티켓 파워, 모객력도 준수할 것이라 봄.
  • 콘서트 결과 나오는 것 체크하면서 이런 흐름대로 실적 추정을 해 볼 전망.
  • 이타카 홀딩스의 소속 IP 들은 아직 본격적으로 활동하지 않은 것 같은데 ㅎㅎ 과연 어떤 수치가 나올지..
  • 오늘의 요약: 하이브 입장에선 BTS의 군대가 참 큰 발목이긴 하다..

 

4. 핫한 이슈. BTS의 군입대 이슈.



“BTS 종말 다가왔나”… 방탄소년단 병역 문제 해외서도 ‘관심’ - 스타투데이 (mk.co.kr)

  • 방탄의 입대는 사실상 확정이라고.. 하지만 기자님 아무리 그래도 종말이란 워딩은 좀.. ㅠㅠ
  • 유닛 활동을 하지 않았던 BTS는 과연 맏이의 입대 후 유닛으로 활동할 것인가 아니면 이번에 전부 동반 입대할 것인가..
  • 유닛으로 활동한다면 매출단에서 크게 지장은 없어 보이지만 여태껏 원팀 활동 기조하에 활동해오던 그룹인지라.. 팀의 아이덴티니 훼손과 멤버 간 불화 같은 의외의 잡음이 발생할 수도. 그렇다면 장기적으로는 당연히 손해겠지요 ㅠ
  • 반면 동반입대를 한다면 매출단에서 훅 황당한 것은 명약관화. 하이브도 이 부분을 모르는 것은 당연히 아닐 테고.. 그래서 위버스를 활용해 공백기 간 아미의 군집력을 유지하도록 유인할 듯. 엔터사가 또 소녀들의 로열티를 이끌어내는 데는 또 귀신이니..
  • 두 나무와 협력해 NFT 같은 기술을 활용해 포토카드 라던지.. 이런 부분으로 최대한 매출을 방어하도록 노력하겠지요.
  • 그리고 세븐틴, 투바투, 엔하이픈 외에 신규 준비 중인 아티스트들이 얼마나 매출 공백을 메워줄 지도 잘 봐야겠고
  • 무엇보다도 이타카 소속의 멤버들도 글로벌로 매출이 발생하는데 그들 또한 20, 21년 코로나 공백기를 제대로 가진 만큼 22년에 이후에 본격적으로 활동하면 의외로 BTS의 공백은 무난히 넘어갈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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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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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적

 

  • 매출액에서 증가가 참 마음에 드네요. 여전히 그리고 꾸준히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 분기별로 매출액 기준 1000억 > 700억 > 900억 증가했네요.
  • 매출액 기준에서 네이버 컨센 3844억으로 어닝 서프 20% 달성했습니다.
  • 영업이익 기준에서 네이버 컨센 721억으로 어닝 서프 2% 달성했습니다.
  • 순이익 기준에서 네이버 컨센 468억으로 어닝서프 15% 달성했습니다.
  • 21년 총합 매출액 12587억 / 영업이익 1903억 / 순이익 1410억 달성했습니다.
  • 각 각 네이버 컨센 기준 어닝 서프는 매출액 6% / 영업이익 0% / 순이익 6% 달성했습니다.
  • 20년 대비 21년 성장은 각 각 매출액 73% / 영업이익 31% / 순이익 6% 달성했습니다.
  • 20년 영익률 18.5% 에서 21년 15% 로 소폭 낮아졌습니다.
  • OPM이 낮아진 건 일단 표면적으로는 좋게 와닿지 않는데요. 세부 사유는 차후에 살펴볼 예정입니다.
  • 광고 마케팅 비용이 급증해서 일까요? 사업보고서 나오면 반드시 체킹해봐야겠습니다.

 

2. 좋은 소개 글 공유

 

토스에서 한 분을 모셔서 BM 적인 측면에서 요모조모 분석했네요 

밑을 참고해 주세요

 

 

 

하이브에서 BTS 빼면 뭐가 있냐고요? (toss.im)

 

하이브(HYBE)에서 BTS 빼면 뭐가 있냐고요?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불리는 BTS를 만들고,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소속사인 미국 최대 엔터 기업 이타카 홀딩스까지 인수한 하이브(HYBE).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판을 깨는 하이브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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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4Q21 컨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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