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투자 종료/국주' 카테고리의 글 목록 :: 킹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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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년 아난드 - 점성술사

 
 
원 글은 2021년 말 비트코인 하락 시기에 처음 봤던 글인데 지금 뭔가 유사한 상황이 나타나는 거 같아 
 
재미삼아 다시 써봅니다. (개정된 부분은 굵은 글씨체 변조해서 씁니다)

 

신기해서 과거에 말한 것들도 제법 살펴봤는데 꽤나 잘 맞춰온 듯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재미로나마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생각해봤어요 ㅋㅋ

1. 11월 21일 이후 암호화폐 폭락

--> 21.12.04 폭락 및 반대매매 발생

--> 저점은 어디인 것일까..? 적어도 오늘은 아닌 것으로 판단

--> 차트상.. 심리상.. 11월 마지막 주에 다 털었는데 다행..

--> 오미크론의 대응과 연준의 방향성에 따라 트리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음..

--> 날짜는 12월 2~셋째 주

=> 매크로도 안 좋고 금리인상기에 전쟁에.. 각 종 악재가 겹쳐 비트는 아직 전고점 대비 한참 밑이죠..?

=> 물론 주식 포함 자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것도 맞겠네요

 

2. 12월 둘째 주 더 큰 규모의 코로나 발생

--> 시기는 좀 달랐지만 오미크론 발생

--> 전염성이 강하게 변이 된 관계 + 전 세계의 위드 코로나 = 전염성 증가

--> 그러나 경제 이슈로 봉쇄나 셧다운은 없을 것을 판단

--> 통상 전염성과 독성은 반비례하므로 인체에 악영향은 줄어들었을 것으로 기대

--> 데이터 추론 중인데 2~셋째 주 발표되는 것을 유심히 봐야 할 듯

--> 당장에 여행, 항공, 카지노 등 위드 코로나 관련 섹터는 약세일 듯

-->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롱일 수도...?

 

=> 오미크론이 대 유행했죠?

=> 하지만 점차 그냥 독감 취급에 마스크 벗는 나라, 카운팅조차 안 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습니다.

=> 한국도 점점 규제 완화하는 추세고요.

3. 올 겨울 철 중국 경제 위기의 심화와 극한 기후 형성

 

아래 본문에서 이어집니다.

 

 

 

--> 디디 추싱 상폐나 헝다 파산 같은 부동산 이슈가 트리거가 되지 않을까..?

--> 비슷한 사업이나 부채가 심한 회사들은 주기적으로 이슈 터질 듯

--> 그러나 당국의 적극 관리 의지가 있고 지준율 인하에 완화적 스탠스도 있는바

--> 연쇄적 파산이나 큰 경제위기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같고 지금 정도의 수준 예상

--> 만약 정도가 심하다는 가정하에서는... 다음처럼 생각이 되는데..

--> 중국 주식은 투자 금지

--> 중국에 관련된 회사, 노출이 큰 회사도 안 좋을 것임

--> 기초 원자재가 중국에서 나오는 것이 많으므로 세계 전반적으로 악영향

--> 석탄, 폴리실리콘, 규소, 마그네슘, 등등.. (요소수..ㅠ)

--> 제조업 전반에 밸류체인 상 악영향.. 다변화가 미리 돼있는 회사가 좋을 듯

--> 추위 관련주: 의류, 유가, 석탄, 천연가스 의 가격 상승이 예상됨.'

--> 다만 의류는 동남아 이슈나 코로나로 물류대란은 겹친 상태..

--> 음식료 섹터도 안 좋을 듯

 

=> 중국은 여전히 경기가 안 좋은 듯합니다. 이 시기에 혼자 금리 내리고 경기 부약 책이라니..

=> 올 겨울 몹시 추웠었죠. 특히 한국보다 유럽, 미국 쪽

 

4. 22년 4월 불과 관련된 재앙

--> 불과 관련이면 가뭄이 큰 상태에서 산불이 발생해 오랫동안 안 꺼지는 현상인 듯.

--> 얼마 전 LA 산불이나 호주..였나? 그런 형태이지 않을까

--> 한국에서 발생하는지 특정 국가, 지역에서 발생하는지.. 혹은 전 세계 동시적 현상인지 확인

--> 2월 3월부터 일기예보를 보며 건조하고 햇빛이 많은 날이 지속되는지 체크

--> 한국에 발생한다면,, 인공강우나 물 관련주들이 좋지 않을까 싶고

--> 타 국가에서 발생한다면 미국은 물 인프라 관련주가 많지만..

--> 그 외에서는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잘 생각해 봐야 할 듯.

 

=> 지금 울진에 큰 불이 났습니다.

=> 건조한데 강풍까지 엎쳐서 불이 빨리 번지고 있다고 합니다. ㅠㅠ

=> 원자력 발전소까지 옮겨 붙은 것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미리 정지해 대비하고 있고요.

=> 4월 불과 관련된 재앙이 설마 한국의 울진을 지칭하는 것은 아닌가 우려스럽네요.

=> 물론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큰 불로 인한 재앙은 일어나지 말았으면 합니다.

5. 23년 세계 경제의 번영과 코로나 정상화

--> 코로나 극복과 미국의 금리 인상이 마무리된 시점 후일 것으로 생각

--> 남아 있는 악재가 없어서 주가는 좋을 수 있다.. 정도로 생각.

 

=> 이 것만은 제발 진심이길 오매불망 2023년 기다려봅니다 ㅠㅠ

=>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 분들, 취직이 어려운 청년들, 하루하루 근근이 생활하시는 노약자 분들 모두들에게 볕 들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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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ㅎㅎㅎ

아직 역대 최대 soc 예산 집행도 하지 않았다구

게다가 1분기는 비수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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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처음 CES 간 SK에코플랜트 | 다음뉴스 (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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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8월 처음 분석한 이래로 당시 회사에서 그리던 청사진들이 21년 말에 들어서야 실현되면서 주가도 쭉 뽑았죠.

 

요즘에 주가 참 좋더라고요ㅋㅋㅋ

 

저는.. 못 기다리고 2.8만에 다 털었습니다만 ㅠ 

 

흑우..

 

리노의 강점인 포고핀을 많이 따라잡았기 때문이겠죠?

기존에 소품종 대량생산에 적합한 실리콘 러버 타입을 다품종 소량에 적합한 포고의 아성을 잡을 수 있게 잘 개발해낸 덕에 주가가 참 좋은 요즘인 거 같습니다.

 

또한 인텔의 엘더 레이크 덕에 DDR5의 모멘텀도 주가에 본격 가미되는 요즘이고요.

 

 

 

1. BM 

 

  • 반도체 테스트 매출의 100% . (단순한 포트폴리오 -> 집중할 있다는 장점 혹은 전방 산업에 크게 좌지우지 된다는 단점..)
  • 반도체 전자부품 검사장비의 후공정 테스트 소켓을 제공하는 영역.

-> 반도체 테스트 소켓:반도체 제조사에서 개발, 제조 반도체 IC(집적회로)의 Final Test시 양품 또는 불량인지를 검사하는 데 사용되는 소모성 부품. -> 꾸준한 수요 창출 (반도체 소재주)

  • 5G 시대에 접어든 이후 반도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반도체 칩을 테스트하는 테스트 소켓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 동사는 대부분의 원료를 국내 조달 -> 대외 리스크 감소
  • 경쟁: 지속적인 설비투자 + 지속적인 연구개발 +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운영 = 높은 진입 장벽
  • 실리콘 러버를 기반으로 테스트 소켓을 국내 최소 개발 -> 세계 1위이자 삼전, 하닉 다양한 고객사

-> 실리콘 러버는 03 세계 최초 상용화했으며 14 동일 2위업계인 일본의 JMT사를 인수까지함인수까지 함. (특허는 )

  • 가격 또한 개별 부품을 조립하는 형태(핀타입->리노공업)가 아닌 블럭 단위로 조립 경쟁력이 높고 납기도 보통 1, 특별 제작품은 2~3주로 경쟁사 대비 신속
  • 포트폴리오 확장 중 (포고타입 생산-매출잡히기 시작, 번인 테스트 - 시장5위)
  • 결론: 반도체 메모리 및 모바일 IC (AP, LPDDR) 테스트 소켓 부분에서 세계 1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반도체 IC Final 테스트 소켓 분야에서 국내 1

2. 투자 아이디어

 

DDR5로의 전환 시기 도래: 20 3~4분기부터 본격 출하기대, 소켓의 수는 기존의 DDR4 비래 20~30% 높은 만큼 매출의 증진이 기대된다. 또한 AMD, 인텔의 CPU DDR5 수요도 기대되는 부분.

 

삼전의 공격적인 파운드리 투자: 메모리에서 삼전과의 거래에서 쌓아 올린 신뢰 + 기존에 메모리에서 쓰이던 실리콘러버를 비메모리에 맞게 신규 개발한 = 삼전의 비메모리 사업 확장에 수혜도 기대해 있지않을까.

-> 비메모리용 실리콘러버는 모바일 디램 많이 사용됌사용됨.(AP & 통신 모뎀 )

 

다양한 고객사: 인텔, 퀄컴, TSMC 방위적인 비메모리 기업의 생산 확대에 따라 해당 기업 매출 또한 20 1분기부터 꾸준히 잡히는 -> 실리콘러버의 비메모리화 & 포고 실적 확대

 

베트남 공장의 이설 효과: 코로나 영향 작은 베트남(공장은 이미 정상 가동중가동 중) + 저렴한 인건비의 베트남 + 중국에서의 생산이 아니므로 무역분쟁에서 직접 타격은 없을 .. (간접 영향은 있겠지만..)

 

경쟁자 출현: 티에스이의 실리콘러버 테스트소켓의 출시로 경쟁자가 출현. 티에스이의 매출은 꾸준히 증가 중인데 삼전의 메모리 파이를 나눠먹어야한다.

-> 비메모리 매출 증진으로 극복할 있지 않을까?

 

전환사채: 운영자금 조달 목적, 유통 주식수의 23% 달하는 무시못하는 물량. 주식의 상승 상당한 눌림요소가 되지않을까…

-> 공시 목적은 베트남 공장증설 100 + 운영자금 150 + 시설자금 50

-> 표면 이자 0% 2025 100% 상환인데 회사의 현금성 자산을 보면 지금도 충분히 갚는다

 

3.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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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글 썼었는데요. 그때에 비해 몹시 많이 컸어요

 

주기적으로 팔로 업하면서 변화한 사항들을 체크해보자면..

 

1. TEL 원툴에서 램리서치도 뚫고 (amat까지 가즈아)

 

2. SIC도 성공적으로 개발해내면서 낸드 고단화 따른 흐름에도 잘 편승했고

 

3. 케파 확장으로 매출도 잘 증진시켜왔고요.

 

처음 만났을 때 이만 초반대로 기억하는데.. 저는 사만 원선에서 다 정리했지만 후회되네요

 

여전히 잘하고 전방 매크로도 좋은데요ㅋㅋ

 

과거에 산정한 목표가에서 반성할 점은.. EPS 가 늘어남에 목표가가 올라가는 게 맞는데 처음 세팅한 목표치에서 바보같이 다 정리해버렸더랬죠ㅠㅠ

 

SIC도 성공적으로 만들고 고객사도 다양해지며 멀티플 배수도 덩달아 올라갈 요지도 충분했는데 말이죠.

 

반성합니다.

 

---------주담 통화 21.02---------------

 

 

 

 

1. 실리콘 링과 실리콘 카바이드 링 간에 판매 가격은 어느 정도 차이 나나요?

- 두배 이상..

2. 현재 실리콘 파츠가 매출의 상당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낸드의 고단화와 신규케파 증설로 향후 매출에서 실리콘 카바이드 파이 증가가 예상되나요?

- 실리콘카바이드 링의 매출은 작년 대비 증가 추세고 지속될 걸로 예상.

3. 우리 회사는 정품 실리콘 파츠를 기반으로 (장비사를 거친) 비포마켓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지만 애프터마켓에서 최종 고객사에 직납을 하고 있습니까?

- 직납은 없습니다.

- 계획도 없습니다. 비포마켓에서 만의 활동으로도 충분한 상황입니다. 정품도 쇼티지 이야기가 나오고 이쪽만으로도 성장할 파이가 충분합니다.

4. 도쿄일렉트론 외 amat나 램리서치 발 sic 링의 매출은 확대 중인가요?

- yoy로 amat 70% semez 70% 성장

- 램리서치: 20년엔 거래가 소소하게 있는 수준.. 올해 좀 더 유의미한 성장 기대 중입니다.

5. 이차전지 관련해서는 진행상황이 어떻습니까?? (매출 본격화는 언제)

- 올해 국책과제 수행 중이며, 샘플 수준의 제품이 나오는 중입니다.

- 내년에서 매출단에서 숫자가 나오고 성장이 보일듯합니다.

------------------제 생각 및 후기-------------------------------------

소재를 납품하지만 어찌 보면 장비주의 성격이 강한..

삼전 향은 SEMEZ와 글로벌 회사들.. 그리고 동사가 납품하는 TEL이나 AMAT를 거쳐 해외에 납품까지 하는 구조로 매출이 형성되는 구조!

비포와 애프터가 이렇게 딱 구분되는 구조인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 생각으로는 정품 장비를 납품하고 거기에 들어가는 여러 소모성 파츠들도 장비들의 가동에 따라 내구가 닳으니 추가로 납품 가능하지 않나.. 그 부분에서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하나머티는 전혀 계획이 없다더군요.

아쉬웠습니다.

지금 수준에서도 매출 잘 성장하고 20년도 YOY로 30%나 성장했으니 전혀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

월덱스처럼 복제품을 굳이 납품할 필요도 파이도 없다고 하시더군요. (월덱스는 제가 먼저 물어봄ㅋㅋ)

당분간은 반도체 쇼티지네 뭐네 난리에 공장 증설, 장비 발주와 같은 이슈가 산적해있으니까 동사가 할 일도 많을 것 같습니다.

동사에 TEL의 지분이 크고 SIC 기술 개발에도 많은 자금이 투입됐었던 만큼, 실리콘 카바이드 링에 납품은 주로 TEL향으로 제한을 걸 줄 알았지만.. AMAT 발 매출도 크고..

또 램리서치의 케이스에서도 국내 테크놀로지 센터 설립해 국내의 반도체 공장 증설에 따른 장비 납품이 증가하는데 이쪽으로도 매출이 발생할 거 같네요 ㅎㅎ 올해는 해당 부분에서 추가 유의미한 수주를 기대해봅니다.

과거 주담 통화 때는 스마트공장 쪽을 물어봤었으나 그건 여전히 먼 미래 이슈고 또 규모도 작아서 금번에는 언급하지 않았었고요.

또 다른 신사업인 2차 전지가 생각보다 빨리 진행되고있어서 놀랬습니다. 올해 샘플다 뜨고.. 내년이면 시제품 나오면서 매출에 슬슬 기여할 거라고 하셨으니..

다들 아시겠지만 2차전지 사업 또한 향 후 미래가 몹시 밝은 테마 아니겠습니까? 2차전지 섹터는 크게 공부를 해본 바 없어서 동사가 추진하는 음극재가 2차 전지에서 어느 정도 파이를 차지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 다리 걸치지 시작하면서 신규 성장 모멘텀을 발굴했다는 게 참 좋은 거 같습니다.

탄탄한 본연의 사업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에서의 신기술 개발과 또 다른 신사업 개척!

멋진 회사인 거 같습니다 ㅋㅋㅋ

요즘 가격이 올라 목표 밸류에이션에 다와 가는 느낌인데요.

EPS가 성장했고 글로 벌리 사업이 호황인만큼 PER을 리-레이팅 해야 하나 또 다른 저평가 종목으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주담 통화 20.12--------------

 

안녕하세요 우리 하나머티리얼즈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고 있는 소액주주입니다.

공부하던 중 몇 가지 궁금한 바 있어 전화드렸는데 시간 좀 내주시겠습니까?

1. 반도체 산업의 증가에 Si 발 매출은 21년에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데 우리 회사의 시선은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요?

사업계획 올해 대비 15~20% 정도로 가이던스 잡고 있다.

2. 현재 메모리 발 매출이 90%가량으로 알고 있는데 비메모리 발 매출이 어떤 부분 때문에 낮다 생각합니까?

tel발 비메모리 장비가 삼전 등 매출이 발생하는 것에 따라 달려있다. 따로 메모리, 비메모리를 구분하지는 않고

전방 장비사의 매출에 따라 변동이 있는데 비메모리 산업도 앞으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기에 해당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3. AMAT, 세메즈, 램리서치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도쿄일렉트론 발이 큰 비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매출의 밸런스가 맞춰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지요?

매출 다변화의 의지는 늘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는 외부의 변수가 큰 편이고.. tel와 세메스가 메인이고

amat 같은 경우에는 점차 매출이 증가 중이어서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올 수도 있으나 램리서치 같은 경우에는 아직 크게 늘어날 계획은 없다.

4. 개발한 Sic 기술을 바탕으로 sic웨이버 개발과 같이 전력반도체 관련 사업군의 영위 계획은 있습니까?

동사가 영위하는 것은 sic ring에 관련된 산업인데 추가로 전력반도체 쪽까지 나가려면 별도의 연구나 개발이 필요한데 계획은 없다.

5. 신규 사업에 스마트 팩토리 관련으로 언급해뒀는데 우리 회사가 생각하는 구체적인 사업 영역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

스마트 팩토리 소프트웨어 쪽에 진출 계획이다. 하나 계열사 공장에서 운용되는 기기들에 필요한 부분을 적용하고자 함에 있으며

매출단에서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하나머티 분석글 20.11-------------

 

지지난주부터 조금씩 공부 중이었는데..

반도체 소재주로서 Si 쪽에 중점을 둔 회사죠.

해당 부분은 기존에도 강점을 가진 회사로서 삼전 쪽 매출이 탄탄하고 대주주중에 도쿄일렉트론도 있으며 세메스 향 매출도 꾸준히 발생하는 중이더라고요.

기존에 같이 영위하던 특수가스 부분의 매각도 이번에 마무리됐고..

1. 투자 아이디어

특히 TEL과의 돈독한 관계가 눈에 잘 들어오던데.. 뉴스 기사로도 자주 보였고요. TEL에서 자사의 장비에 들어갈 SiC Ring 쪽을 하나에 맡겼고 드디어 제품의 생산에 성공해서 조만간 양산에 들어갈 거 같더라고요.(제품 승인 완)

앞으로 점점 더 미세화 공정으로 나가는 현 상황에서 Dry Etching은 필수요소인데 이에 필요한 장비를 납품하는 TEL에 다시 하나머티리얼즈가 납품하게 된 거 같습니다.

회사 관계자 말로는 AMAT나 램리서치 등 고객사 다변화한다고 하는데.. TEL이 대주주고 해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19년 480억, 20년 1월부터 6월까지 94억여 원을 들여 공장의 신증설 및 보완투자 한 부분이 해당되겠죠. (아산사업장)

기존에 해당 부분의 강자는 티씨케이이죠.

2. 호재 이슈

또한 작년 해서 기존에 해오던 신규 공장 건도 마무리돼서 토지, 건물, 장비 단에서 투자 차감도 금번 반기로 사라질 테고.. 이제 감가상각비가 까이겠지만.. 미래를 향한 투자니깐요!

반도체 호황기에 착착 대비해뒀으니 이제 쏟아지는 발주 주문을 열심히 소화할 일만 남은 거 같네요 ㅋㅋ

20년 반기 기준 가동률도 88%로 몹시 양호합니다. (19년은 83%)

매출도 꾸준히 우상향 중이며 그에 맞게 EPS도 잘 올라오는 중입니다.

반도체의 새로운 사이클에 한 파이를 충분히 나눠먹을 역량이 있는 반도체 소재 회사로 보입니다!

3. 경영진의 평가

경영진 또한 미래를 차근차근 잘 준비해나가는 것으로 보이고 또 보수도 매출액, 순이익 대비 많이 받아가는 거도 아니고요. 금번에 미래의 신규 먹거리로 이차전지 - 음극재 시장 진출한다 하죠? 탄탄하게 반도체를 바탕으로 수익을 내고 이를 발판으로 배터리까지로의 확장이라.. 기술력 있는 회사니 충분히 미래가 이쁘게 그려집니다 ㅎㅎ

4. 간단한 밸류에이션

현재 PER16배인데 이는 작년 순이익 277억에서 측정된 값이죠.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 분기 대비 20~30%씩 증가했고 심지어 3분기는 75%나 성장했죠...

올해는 작년 대비 20~40% 정도 증가하지 않을까.. 따라서 20년 예상되는 영업 이익은 작게는 490억 많게는 560억 단으로 예상됩니다.

19년 반기 EPS 대비 20% 증가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예상해보자면 금년 예상 EPS는 1870으로 계산됩니다.(19년 EPS 1525) 좀 더 공격적으로 35% 증가 시 2058까지도...

5. 프리미엄!!

- 삼전과 TSMC, 하이닉스 등 앞으로의 매출 증가에 대비 공장을 증설하는 등 공격적 투자를 한다는 점"공장이 많아지가동률이 올라가면 소재주는 혜택을 많이 보겠죠? 또한 삼성은 항상 납품처를 2개 이상 두고 경쟁시킨다는 점에서 기존에 티씨케이가 독점하던 SiC 분야에서 신규 진입이 기대됩니다.)

- TEL과의 돈독한 관계: 반도체 장비업체 세계 3위인 TEL과의 돈독한 관계는 앞으로도 기술 유행에 처지지 않고 트렌드를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 거라 보입니다.

6. 목표가

늘 그렇지만 멀티플을 측정하는 게 참 어렵습니다 ㅠ

티씨케이의 경우 현재 25배의 멀티플을 적용받고 있습니다만.. 티씨케이 또한 반도체 호황기에 접어든다면 30배까지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아직까지 티씨케이의 위상을 따라잡기엔 한참 멀었다고 보여서 동일한 멀티플을 적용하긴 무리가 있지 않나 싶고요.

제 생각은 PER 15가 현재에선 적절하다 생각합니다만 앞서 언급한 프리미엄 요소들로 많게는 18배까지는 고려해 볼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따라서 EPS * PER 공식에 따라서

<15배 기준>

28050 ~ 30870

<18배 기준>

33660 ~ 37044

과 같이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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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개월? 8개월? 전 썼던 글을 다시 소개하며.. 지금의 상황과 비교해보면

 

새로이 보톨리늄 톡신에 대한 악재가 떴죠 식약처 거부..

 

자회사 파마리서치 바이오에서 보톨리늄 톡신으로 균주 개발해서 새로이 진출하려 했던 계획이 싹 막혀버렸습니다. 

 

해당 부분은 좀 더 공부가 필요할 듯합니다.

 

그러나 맞으면 극강의 효과지만 겁나 아픈 리쥬란 ㅠㅠ 이게 리쥬란 힐러의 대박으로 안 아프거나 고통이 상당히 경감된 상황에서 동일한 효과를 나타낸다면 실적은 대박 치겠죠

 

모르긴 해도 리쥬란 물량이 모자라서 주사를 못 놓은다는 소문들도 들리고 그러더라고요

또 중국에서 손잡고 같이 진출한 회사가 대형회사고 이쪽 업계에선 상당히 네임드인데 21년 상반기에 진출해서 시제품 나눠주고 그런 형태였으니 22년은 본격화된 매출을 기대해 볼 수도..??!!

 

게다가 우리 콘쥬란..

 

노령화 시대에 퇴행성 관절염에서 극강의 고통완화를 나타내 불티나게 팔리고 작년에 편입된 건보의약품으로 환자 입장에선 저렴하게 맞을 수 까지 있는!! 

 

호재는 더욱 쌓였고.. 약간의 악재지만 큰 방향에선 바뀌는게 없어보이고요

 

아직은 포지션이 없지만 제 주력들 팔았을 때도 저렴하다면 언제든 매수할 의향이 있네요 ㅎㅎ

 

그럼 작년 글이지만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소개

재생의학 쪽에서 한 자리를 떡하니 차지하고 있는 회사죠. 또한 피부미용도...

예전엔 힐러라고 불리는 강남 보톡스를 주력으로 하던 회사였는데 보톡스, 필러 회사도 인수하고.. 관절염 치료제인 콘 쥬란도 개발하고.. 사업영역을 엄청 다각화해왔더군요.

대표 아이템으로 콘쥬란 -> 관절염 / 필러&리쥬란 -> 안면 안티에이징이 있습니다.

2. 주력 제품

콘 쥬란은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고령화에 속하고 리쥬란은 안티에이징이라는 달콤하게 사람을 유혹하는 부분이겠죠?

반증으로 콘 쥬란의 경우 의료보험수가를 받을 수 있는 항목으로 20년에 편입됐습니다. 19년에 출시하고 효과를 톡톡히 본 현장에서 너도나도 도입하려고 하던 와중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겠죠!

검단 정형외과 콘 쥬란 주사 무릎 관절염에 제격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리쥬란의 경우 안티에이징에서 직접 수술을 통해 효과를 보는 수요는 점차 감소 중이고 상대적으로 간편한 필러나 보톡스처럼 시술을 통한 방법이 선호되어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보톨리늄은 또한 미용으로만 흔히 생각하지만 동사는 치료용 발 매출이 60%나 달하더군요.

보톨리늄, 필러, 리쥬란 전부다 동사가 영위하는데 사업 보고서 상에선 경쟁 제품이라기보단 상호 보완하는 제품이라더군요. 보톡스, 필러는 즉각적으로 피부를 펴서 효과를 나타나게 하고 리 쥬란 같은 경우 피부 내로 침투해 근본부터 개선해준다던가..

또한 두 영역도 부유한 국가일수록, 부유해질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아이템이기도 하겠죠. 즉 지구 전체의 부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동남아 쪽에서 향후 성장이 기대됩니다.

2020년 3분기 기준 매출은 의료기기(콘 쥬란) - 45% / 의약품(필러) - 37%이며 나머지는 화장품(15%)과 기타입니다.

화장품은 거의 리쥬란에 연동된 제품으로 리쥬란 시술 후 세트로 바르는 방향으로 일명 1+1의 매출을 기대해봄직 하지 않을까요? 거기서 한번 써본 사람은.. 어머 다 썼네? 또 사야겠다! 이러면서 재구매 수요까지..ㅎㅎ

위 제품군에서 매출도 내수, 수출 쌍끌이로 잘 올라가는 중입니다! 콘 쥬란은 내수에서 리쥬란은 수출에서 쭉쭉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런 매출은 클래시스에서 봤었는데.. 여담이지만 그 회사도 진짜 BM이 좋았습니다. 한동안 들고 있다 매도하고 나왔는데 코로나 극복 특히 브라질과 미국 쪽 매출이 핵심인데 얼른 코로나가 진정돼서 매출이 쭉쭉 증가하면 좋겠네요.

3. 생산 실적

현재 공장은 1 공장, 2 공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2 공장은 19년 2분기부터 본격 가동했다 하군요.

1 공장은 13년부터 가동됐는데 노후화로 인해 물량을 줄여나가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2020년 3분기에 저런 기괴한 생산실적이 찍힌 거겠죠?(일단 노후설비로 생산하고 물량을 빼는..)

노후 설비를 줄이고 신 설비를 많이 돌리면 당연히 기계의 유지비용도 줄고 효율도 늘고 하니 고정비가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생산실적을 보자면.. 원료는 19년과 비교 시 이미 훨씬 넘었죠? 의료기기 또한..

회사 참 잘 굴러갑니다!!

4. 오버행 이슈

13년부터 꾸준히 CB를 발행해왔습니다. 그 물량이 일일이 다 해소됐는지 찾아봐야 하나...

우선 상장 이후 것만 보자면..

총 유통 주식수: 9,491,626주

전환 물량: 350,000(500\) + 301,749(16,571\) + 161,426(37,132\) = 813,175 주

유상 증자: 452,000(53,046\)

전환 물량에서 500\과 16,571\에 해당하는 물량(6.9%)을 제외하곤 당장에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물론 6.9%면 작은 건 아닙니다만..ㅠ

37,132\에 들어온 물량도 팔만, 구만 가면 언제고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잠재 리스크겠죠

맨 앞 소개에서 말씀드렸든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회사를 적극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로 이런저런 투자를 많이 받은 거 같아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5. 재무 분석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가 많군요 ㅎㅎ

* 15년 후 우상향 하는 매출과 영업이익

* 15년에 엄청난 투자활동: 매출이 370억인데 투자에 1200억을 ㄷㄷ.. 15년에 사업보고서를 보면 단기 750억 장기 110억의 차입금을 당겨왔더군요. 이 비용은 상장으로 메웠고요. 이 때문에 18년 19년 20년에도 capex에 많은 돈을 쓰고 있지만 작아 보이네요ㅋㅋㅋ

* 15년부터 18년까지 매년 많은 투자를 하고 차입을 많이 당겨왔죠? 저기엔 안 나왔지만 매년 이자발생 부채는 꾸준히 증가했을 테고.. FCF와 OPM이 감소하는 게 보이십니까?

* 투자를 많이 하니 감가상각도 많이 발생할 테고 빚을 내야 하니 이자비용도 많이 지불해야기때문이겠죠

* 그러나 19년부터 본격 반전으로 들어가 FCF와 OPM이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21년 22년 컨 센도 그런 추세로 예측하고 있네요. CASH FLOW가 좋아진단 뜻이겠죠.

* 저렇게 사세를 적극 늘리면서도 부채비율은 참 보기 좋게 잘 유지해왔습니다. 오너가 안정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듯합니다.

* 근래에 단기차입 150억이 늘었는데 하나은행에 1.2% 저리로 유통했고 올해의 영익과 FCF.. 그 외 보유 현금, 유동 금융상품만 해도 470억이니 문제는 없을 겁니다.

6. 연구개발

R&D팀 소장: 한양대 의대 포닥.

R&D팀 부장: 연세대 의대

인력 구성은 박사 4명, 석사 24명, 학사 등 8명 (핵심은 석사까지로 보고..)

과거 개발 아이템으로 현재 돈을 쭉쭉 벌고 있으니 연구팀의 실력은 믿어도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또 미래 아이템도 차곡차곡 준비해나가고 있고요 ㅎㅎ

연구 개발비는 매년 매출액에서 6~7% 유지 중으로 매출액이 우성 장해 온 것을 감안하면 연구개발비도 매년 증가 중임을 알 수 있고.. 정부에서 보조금도 19년 3.5억 18년 2.6억 수령했었네요.

BCD-200은 기존 보톡스에서 독소를 완화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21년 국내 3상 및 22년 국내 발매 계획.

PRM-003L은 리쥬란의 후속 제품. 21년 상반기내 발매 예정.

그 외 항목은 사업보고서를 참조해주세요.

7. 임직원, 경영진

정상수, 김익수, 강기석 세 분이서 초대부터 회사를 끌고 오셨다. 훌륭하게 회사를 잘 이끌어오신 듯합니다.

본인들의 급여(평균)도 15년엔 1.55억에서 19년엔 1.4억으로 오히려 줄었다..ㄷㄷ 회사는 엄청 성장했는데..

직원도 15년 68명에서 19년 228명으로 3.5배는 많아졌네요!

대표이신 정상수 이분의 나이가 58년생으로 좀 있는 편인데.. 경영권이 어찌 되려나 고민입니다.

대주주 지분에 자사주까지 하면 40%인데.. 경영권 분쟁에서는 당장엔 이슈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3.6% 지분을 가지고 있는 나우 그로스 캐피털(=나우아이비 캐피털)도 상장회사로 VC업체입니다.

디케이락, ISC, 삼영 엘텍, 한스바이오메드, JW 계열사들, HLB 생명과학, 대명화학, 보해양조.. 제가 아는 회사들만 이 정도네요. 지금 엄청나진 회사도 있고 그저 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PEF로서 역량은 충분히 좋아 보입니다.

8. 적정 가치

20년 컨센 기준: EPS 3028 x 20 = 60560

20년 저의 예상: EPS 3160 x 20 = 63200

현재 55000으로 저평가 구간에 들어갔네요! 충분히 매수해도 좋다고 봅니다.

주봉상으로도 1차 지지대는 60000원으로 보이고 2차 지지대는 4400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시장에서 지금처럼 더 소외돼서 PER 20을 깬다 하면...

1차 매수는 지금 들어가고 44000원을 최종 지지선으로 보며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돈은 참 잘 벌고 있는데 요즘 건기식이나 요런 쪽은 좀 소회 되긴 했죠? 반도체 2차 전지 자동차가 핫하다 못해 불나는 요즘입니다 ㅎ

참고)

PER 밴드에서 하단이 20으로 형성되어있음.

1,2,3분기 별 EPS 합에 4분기는 작년 동기 대비 2배로 추정했습니다.

9. 목표가

21년 컨센 기준 EPS 3889 x 20 = 77800

21년 저의 예상 EPS 4222 x 20 = 84440

1차 목표가 77800 2차 목표가 84440으로 잡고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의도한 건 아닌데.. 1차 목표가를 계산하고 보니 20년 최고가 가격과 같네요 ㅋㅋㅋ

시장의 주목을 받아 배수를 30까지도 쳐준다면..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

PER40까지 갔던 적은 역사적으로 딱 1번 있었고 30은 종종 있으니 25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ㅎㅎ

제 생각)

콘 쥬란이 본격 매출 성장한 19년엔 EPS가 18년 대비 15% 증가했습니다. 의료 수가에 포함된 20년 3월 이후부터는 전년 동기 대비 EPS가 2배씩 높았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많이 활용된다는 뜻이며 효과를 방증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의료수가가 6개월에 5회로 제한해놨던데.. 효과를 보는 사람이 많아 하도 많이 맞으려 해서 그런 게 아닐까요?ㅋㅋㅋ

그리고 이 말인즉슨 이 주사 한방에 없던 연골이 생겨 싹 낫는 게 아니라 주기적인 투약을 통해 통증 완화하고 연골을 보완과 재생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이겠죠?

즉 반도체 장비주 투자할 때처럼 처음에 공장 착공해 장비를 대량 납품하고 한동안은 유지보수만 하며 손가락 빨며 기다리는 그런 그림은 아니란 뜻입니다. 음.. 정확한 통계는 모르겠습니다만 ㅠ 1년에 10회 맞으면 초기 관절염이신 분들은 완쾌해서 당분간은 다시 맞으러 오진 않겠지만.. 고령화로 들어가는 한국에서 새로이 창출되는 환자의 수요도 있고 해서앞으로 먹을 파이는 여전히 많을 것입니다.

결국 20년에 의료수가에 포함돼 EPS가 2배로 증가한 것은 일시적인 현상은 아닐 것이고 21년에도 충분히 비슷한 수치의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생각하지만 20년에서 2배 성장한 EPS에 70% 할인을 적용해서 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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