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산업 - 엔터/디어유' 카테고리의 글 목록 :: 킹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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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익 계산

 

 

  • 매출액이아니라 영업수익이라고 쓰는 부분이 신기하네요 ㅎ
  • 아무튼 130억 > 400억으로 208% 급성장했습니다 ㄷ
  • 그에비해 비용은 135억 > 268억으로 100% 증가했네요.
  • 영업이익은 액수로 136억 증가했습니다.

 

2. 영업비용

 

 

  • 비용에서 역시 IP 소속사 & 인앱수수료가 차지하는게 상당히 큽니다. 2021년 기준 75%
  • 지급수수료가 120억 늘었는데 비용도 그정도 늘었음.

 

  • 2020년 소속사 향 65억 / 2021년 소속사 향 133억
  • 지급 수수료가 각 각 88억 / 200억이었으니 인앱 수수료는 각 각 23억 / 67억 으로 유추를..
  • 인앱 수수료를 통해서 버블 구독자를 역산해볼 수 있지 않을까..

 

3. 매출 구조 추정

 

아래 본문 지속됩니다.

 

 

  • 전체매출에서 30% 소속사 선 공제 후 70%의 30%가 수수료로 알려져있고..
  • 133/400 = 33.25%.  30%보다 좀 더 나갔다.
  • 133억 소속사 공제 후 남은 금액 267억. 인앱 수수료는 67억으로 67/267은 25.1%
  • 구글의 인앱 수수료 15% 인하로 희석된 것인가...
  • 그러면 디어유는 200억/267억 하면 75% 차지. 전체 금액(400억) 기준에서는 50% 차지. 즉 수수료 제하면 절반은 차지한 셈인듯.
  • 거기에 신규 IP 영입 비용이라던지 계약금, 기타 판관비 등등을 제하고나면 디어유 순이익이 되겠네요.
  • 구글의 인앱 수수료 정책 인하가와 애플도 올해부터는 내린다고 하던데.. 그러면 마진은 더 개선되겠지용
  • JYP 의 야심 신규 아티스트 엔믹스의 활약도 올해 기대됩니다!

 

4. 올해 전망 예상

 

  • 올해 구독자 220만~240만으로 추정하는 기사도 있고.. 이것은 사실 아무도 모르겠죠. 제조업 기반의 회사들처럼 계획 세워두고 하는게 아니니깐요
  • 다만 2021년 100만 > 140만 으로 40% 증가했고 똑같은 비율로 2022년도 증가한다면 196만명으로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 2022년 예상 평균 구독자 155만명(내맘대로)에 구독유지율 90% & ARPU 5000원 적용하면 매출액 837억.
  • 소속사 분은 251억이고 남은 금액은 589억.
  • 여기서 인앱 수수료 적용하되 한국-구글의 15% 수수료 감소를 감안해  희석 적용해 70%가 아니라 75% 적용하면 디어유 441억 가져감.
  • 여타 비용들 제하면 289억이 영업이익이 될 듯?
  • 지금 시총은.. 1.2조 니까 배수는 41.5배.
  • 선뜻보면 싼 것 아니지만 이런 것 보다 중요한 것은 매출 성장률!

 

즉, 이런 숫자 놀이보다 핵심은..

 

역시 핫한 IP 영입 + 기존 IP 의 엄청난 성장 = 구독자 & ARPU 떡상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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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려진 전제 조건 (22.03 기준)

  • 2021년 초 100만
  • 2022년 초 140만 3. 상승세는 월 3.3만: 구독해지 인원을 이겨내고 증가하는 인원, 이 추세 지속 시 연말엔 약 170만
  • 그렇다면 2022년 평균은 155만
  • 구독 유지율 90%에 신규 유입 감안
  • 지난 포스팅의 계산을 통해 아티스트 이중, 삼중 구독보다는 원하는 아티스트 한명 위주의 구독이 대다수임을 가정.
  • ARPU는 5000원.. 많아야 6000원 정도로 판단.
  • 버블 한국 유저는 전체 유저에서 약 30%
  • 매출액 - 영업이익 간 Table 의 괴리는 신규 IP 영입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가 아닐까 추정.

 

2. 한양 증권 레폿

 

  • 신규 IP 확보에 힘쓰는 모습이고..
  • 추가로 마이홈 서비스가 기대된다 함.
  • 베타버전을 봤는데 싸이월드 - 3D 메타버스 버젼 같은 느낌

2022.01.13 - [엔터/디어유] - 디어유 희소식 - 애플의 인앱 수수료 인하 전망과 그에 따른 밸류 재산정 그리고 신규 아티스트 및 운동선수 추가!

 

 

3. 추정 테이블

 

아래 본문에서 이어집니다.

 

 

1) 인앱 수수료 변경 전.

 

 

  • 2021년도 평균 구독자 120만 명(E) / ARPU 4500\(E) = 매출액 400억(P) / 영업이익 132억(P)
  • 2022년도 평균 구독자 155만 명(E) / ARPU 5000\(E) = 매출액 585억(E) / 영업이익 196억(E)
  • 2022년도 OPM은 33.5% 예상.
  • 매출액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0억 ~ 160억 가량이 맞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낮았음.
  • Table 간 괴리는 인앱 수수료 제외분만큼의 추가 비용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임.
  • 신규 IP 영입이 많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한다고 하니 일정 부분의 괴리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듯.
  • ARPU는 신규 유입자 증가 및 IP 확대 그리고 마이홈 서비스까지 해서 4500 > 5000 한 단계 올렸음.

 

2) 인앱 수수료 변경 후

 

  • 2022년도 평균 구독자 155만 명(E) / ARPU 5000\ = 매출액 585억 / 영업이익 219억
  • 2022년도 OPM 37.4% 예상
  • 디어유 22.03.07 기준 시총은 1조 537억 원.
  • 영업 이익 기준 배수는 x48
  • 에스엠이 1.78조에 per 30배 정도네요.. 흠..
  • 하지만 디어유에겐 SM + JYP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확장된 IP가 있으니 꿈과 희망이 더 커질만한 것도 맞는거같기도 하고요..??

 

3) 증권사 추정 테이블

 

 

  • 증권사 추정에 따르면 2022년도 매출액 679억 / 영업이익 280억임.
  • Table을 참고해 봤을 때 구독자 200만 + ARPU 4500\ or 구독자 180만 + ARPU 5000\ 조합.
  • ARPU 가 6000\ 보다 높아지면 구독자가 지금보다 쇠퇴하기에 이 경우는 배제.
  • 구독자 180만 + APPU 5000\ 도 엔터의 저력이나 에스엠의 행보를 보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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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잡설

 

요즘 국채금리 급등, 금리 인상 등으로 고 멀티플 회사들이 좀 힘들죠?

 

저도 하이브랑 소량 들고 있던 디어유 자리 무너질 때 손절했었습니다. ㅠ

그러나.. 그와 별개로 회사가 잘하는지는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다시금 매수할 수 있겠죠? 애초에 회사의 BM이 마음에 들어 공부를 시작했었으니깐요. ㅎ

 

변명하자면 바보같이 손절가보다 더 높은 가격에 다시 들어가냐? 가 아니라 좀 더 확신이 생겼을 때 다시 들어간다.. 타 종목의 업사이드에 비해 디어유가 더 좋다 확신에 찰 때 재 진입한다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21년에 이어 22년 또한 엔터는 한국시장에서 주요 테마 중 하나가 될 거라 판단하고 있기도 하고요.

언제든 다시 들어가기 위해서 꾸준한 트레킹은 필수라 생각하며 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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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준히 증가하는 버블 참가 아티스트 및 운동선수들

 

- 무슨 자회사 에스엠보다 시총이 더 높아? 말도 안 돼 라고 판단할 수도 있지만..

- IPO 당시 제시한 청사진과 작금이 이런 회사의 방향이 합리화시켜준다고 생각합니다. 에스엠의 아티스트는 물론이거니와 2대 주주인 JYP의 아티스트까지도 파이가 넓혀진 채로 시작했죠?

- 그리고 계속해서 증가 중인 버블의 유명인들.. 차 후 해외의 유명인들까지 끌어 올 수 있다면 업사이드가 또 한 번 열리지 않을까 싶네요.

 

-> 신규: 10CM, 김연경, 양효진, 최지만, 김소정, 김수지, 제이미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230_0001707385&cID=10601&pID=10600

http://www.celuvmedia.com/article.php?aid=1641437448408505007

https://www.news1.kr/articles/?455187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10515380185175

http://www.rpm9.com/news/article.html?id=20220110090005

 

 

2. 구글에 이어 애플까지 수익성 개선

 

- 구글이 기존 30%에서 15%로 내렸고.. 애플은 아직 정확한 인하 비율은 나오지 않았지만 적어도 30%보단 내리니깐 수익성에서 개선도 분명할 것이고요.

- 기사에 따르면 버블 구독층의 70%가 아이폰 유저라고 하는데 구글의 수수료 인하 때 보다 더 많이 개선되겠네요!

-> 아티스트의 주된 팬덤이 10~20대 여성 유저임을 감안하면 아이폰인 것은 당연하겠네요 ㅎㅎ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45846632197064&mediaCodeNo=257&OutLnkChk=Y

 

 

3. 수익성 개선 계산

 

- 버블을 통해 발생한 구독료에서 30%는 기획사가 가져가고 남은 70%를 디어유가 매출로 인식.

- 여기서 30%를 인앱 수수료로 구글, 애플로 영업 수수료 지출.

 

<지난 포스팅에 언급한 바 있습니다>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24?category=1018242

 

 

1) 지난번 계산부터 다시 정리.

 

 

- 2021년 평균 구독자: 매출액 기준 120만 / 영익 기준 110~120만 추정.

- 2022년 평균 구독자: 매출액 기준 200~210만 / 영익 기준 210~220만 추정.

 

 

2) 인앱 수수료 개선 이후. (영업이익 베이스)

 

 

- 2022년 컨센서스는 구독자 190~200만에 달성함. 그러나 이 값은 인앱 수수료 변경 반영 전임.

- 인앱 수수료 변경 감안한다면

-> 매출액 기준 200~210만 => 영업이익 302~318억으로 0~6% 증가

-> 영업이익 기준 210만~220만 => 영업 이익 318~333억으로 6~11% 증가

 

 

 

4. 밸류에이션

 

- 구독자 수를 상당히 공격적으로 잡았으나 컨센 대비 증가율은 낮춤.

- 저 증가세를 유지해줘야 3년 후에 어느 정도 받아들일 만한 가격으로 떨어지는 것 같음.

- 추가 알파로 기대해볼 만한 것은 1인 1 구독이 아니라 1인 다수 구독으로 ARPU가 증가할 가능성.

- 이 모든 것은 다음 분기 보고서가 나오고 다시금 계산해봐야 좀 더 명확 해 질듯.

- 중국의 한한령이 정치적 이슈로 생각보다 길어질 것 같고 미국과의 분쟁 지속으로 안드로이드 앱의 허용이 생각보다 늦어질 확률이 크다 생각함.

-> 따라서 기사에서 제시한 22년 40~50만의 중국 안드로이드 유저 유입은 가능성이 낮아서 22년 구독자 증가는 컨센보다 낮을 가능성이 크다 생각함.

 

5. 결론

 

1) 비록 무형 자산 베이스일지라도 고정비가 있기에 구독자 수에 따라 영업 이익은 레버리지로 증가한다.

2) 구글의 인앱 수수료는 15% 확정 났지만 애플은 아직 미정이므로 저 수치보단 보수적으로 볼 필요 있다.

3) 이 모든 것의 전제는 콘셉트에 맞게 구독자 수가 잘 증가함에 따라 달려있다.

4) 지금처럼 혹은 지금보다 더 강력한 아티스트 등 IP 확보가 주요한 핵심이다.

5) 높은 구독 유지율이 지속 가능하도록 아티스트들이 힘써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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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때 공부해서 청약했고.. 그 후로도 간간히 샀다 팔았다 하면서 용돈벌이 해줬던 좋은 종목이네요.

 

지속적으로 팔로우 업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로 <확장성이 좋은 BM> 이 있기 때문입니다.

 

1. 버블의 높은 구독 유지성: 98%가 여성 구독자로 굉장한 로열티를 보여줍니다. 장기 구독에 따른 차등 혜택 부여로 구

                                    독의 지속성은 꾸준히 기대됩니다. (회원권 = 1인: 4500\ / 2인: 8000\ / 3인: 11500\)

 

2.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성장성을 주목할 엔터사: 위축됐던 활동의 본격화로 확장 예상해 볼 팬덤 크기(중국 엔터 규제

                                                                 완화는 추가로 이득)

 

3. JYP ENT: 2대 주주가 제와 피로서 스트레이 키즈의 무서운 성장에 수혜가 기대됩니다. 그 외 트와이스라던지 니쥬도 있

               고 걸그룹도 짱짱 히 포진 중입니다. 그 외 다른 아티스트들도 확인해봤는데 크게 수익으로 다가올 것 같아도

               이진 않았습니다. (혹시 팬 분들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ㅠ)

 

 

4. CJ ENM과의 합병: CJ 레이블의 버블 합류와 더 나아가 CJ의 많은 미디어 자산의 가상 플랫폼으로의 NFT 합류

 

5.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의 확장성: 마이 스페이스를 통해 버블에서 구입한 NFT의 전시, 유명 의류사와 협업으로 아바타

                                            꾸미기 등 수수료 수취 확장성

 

6. 해외로의 확장성: 라이언 레이놀즈도 놀랬고.. 방탄 덕에 해외 아티스트들의 위버스 위력 확인으로 신규 아티스트 편입

                          기대. IPO 당시 해외 스포츠 스타들도 합류시킬 계획이라고 했었음.

 

이 처럼 꿈과 희망이 가득한 주식입니다.

 

그로 인해 지금의 비싼 밸류가 납득이 될 수도 있겠는데요.. 다만 금리가 오르는 만큼 성장성에 의구심이 드는 순간 확 뿌러 질 수도 있음은 유의해야겠습니다. (하필 어플 이름도 버블..)

 

사업보고서를 보면 에브리씽이라던지.. 여타 다른 사업도 있는데 매출도 미미하고 솔직히 확장성도 아직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버블 위주로 밸류를 구해보겠습니다.

 

<밸류에이션>을 해보자면..

 

 

 

간단합니다

 

버블 구독자 수 * 구독료 * 12개월 * 수수료 * 구독 유지율입니다.

 

최근에 기사로 접한 구독자는 올 초 100만에서 10월 기준 약 120만 명이고 1인 구독료는 4500원입니다.

-> 기사에선 ARPU: 7000 ~ 8000\로 잡았는데 어떤 기준인지 잘 모르겠네요.. 한 그룹의 팬이라면 아티스트 2명은 기본

     적으로 구독한다는 뜻이려나요??

 

 

팬덤 역사 새로 쓰다 팬 플랫폼 ‘디어유’ : 주간동아 (donga.com)

-> 구독자는 올해 9개월 동안 20만명 증가했네요

-> 엔터사와 아티스트들의 본격 활동 증가로 이 기울기는 다시 가팔라질 수도 있을 거라 희망해봅니다.

 

수수료는 엔터사: 30% /  플랫폼(구글, 앱스토어): 30% / 디어유: 40% 구조입니다.

 

구글의 경우 15%로 내리기로 했지만 우선 보수적으로 30%로 잡겠습니다.

 

공식에 대입하면 (구독자는 평균값인 110만으로 하겠습니다)

 

110만 * 4500\ * 12M * 0.7 * 0.9 =  374억

-> 올 초 구독자 100만에서 증가해 온 것을 감안하면 21(e) 400억과 얼추 비슷한 듯?

-> 구독 유지율 90%만 보자면 108만으로 올 한 해 마감이지만 또 신규로 증가하는 가입하는 인원도 있으므로 21년 총

    실 구독자는 110만에서 오히려 늘었을 것으로 추정.

-> 다만 밸류 추정에서 120만으로 세팅 시 408억 나옴.

 

110만 * 7000~8000\ * 12M * 0.7 * 0.9  = 582억 ~ 665억

-> 기사 기준으로 잡으면 숫자가 과도한데 생각보다 구독 유지율이 낮거나 아니면 다인 회원권을 선택하는 사람이 작을

    수도요.

-> 아무래도.. 아티스트 한 명에 집중하는 걸까요? ㅎㅎ

 

좀 더 정확한 추정을 위해 시계열을 좁혀보겠습니다.

 

기사에 따른 ARPU AVE는 7500원으로 이를 통해 역산해보자면.. 21년 4분기 컨센 매출이 119억으로

 

119억 = 4500\ * 0.7 * 3 * 0.9 * 구독자 수 이므로 140만 명으로 유추되네요.

 

3분기까지 120만으로 올 초 100만 대비 9개월 간 20만 명 늘었는데 3달 만에 20만 명이 늘었나요?

-> 2.2만/M -> 6.7만/M

 

위드 코로나로 본격 활동 개시하면서 급격히 는 것인지 어떤지..

컨센 추정이 어떻게 계산된 건 지 주담 통화 등을 통해 확인이 필요할 듯합니다.

 

4분기 들어서 NCT와 에스파가 캐리 하긴 했을 것 같아요 ㅋㅋ

 

아무튼 Sale 400억 / O.p 150억에 현재 시총 1.8조로.. ㄷㄷ 많이 비쌉니다.. 에스엠이 1.8조인데 말이죠.

 

또한 무형 회사치고 OPM이 낮은데 이 이유인즉슨 수수료입니다.. 올해 가이던스가 400억에 150억으로 OPM 33%..

 

하루속히 수수료가 낮아지길..

아직은 한국 이용자 한정해서 22년 1월부로 15% 인하 산정된다고 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 자회사 디어유, 구글 수수료 인하로 이익 증가 가능 (businesspost.co.kr)

 

 

<22년 가정>

 

보수적으로 플랫폼 수수료율은 동일하게 30%로 세팅했습니다.

->한국의 경우 21년 1월부터 수수료 15% 적용받지만 21년 기준 한국 구독자 29%이며 22년부터 향후로 해외에서 확장

   성이 중요해 높다고 가정했습니다.

 

구독자 수 증가분과 구독 유지율 상쇄했습니다.   

 

1 인권 구독 위주로 가정했습니다.

 

1. BEAR CASE

   구독자: (120+140)/2= 130만 명 / 중국 확대 없음 / ARPU 4500\ 

   => 매출액: 130만 * 4500\ * 0.7 * 12 = 491억

   => PSR: 3.8

   => 매출 성장률: 23%

 

2. BASE CASE

   구독자: 연초 130만 -> 연말 156.4만(2.2만/M 적용) / 중국 안드로이드 개방 40만 추가 / ARPU 4500\

   => 183.2만 * 4500 * 0.7 * 12 = 692억

   => PSR: 2.7

   => 매출 성장률: 73%

 

3. BULL CASE

   구독자: 연초 130만 -> 연말 209.2만(6.6만/M 적용) / 중국 안드로이드 개방 50만 추가 / ARPU 4500\

   => 219.6만 * 4500 * 0.7 * 12 = 830억

   => PSR: 2.3

   => 매출 성장률: 107%

 

참고로 올해 컨센 매출 400억 기준에서는 각각 YOY 200%가량 증가 예상됩니다.

또한 22년 컨센은 639억(55% 증가) / 영익 281억(75% 증가)라고 합니다. 

 

<결론>

 

역시 전통적인 숫자로만 보면 못 살 것 같은 기업입니다. 그러나.. 꿈과 희망이라는 무형자산이 강력하지 않습니까ㅋㅋ

 

에스엠의 경우 솔라나 기반 NFT를 계획 중이라고 밝었는데요. 이런 아이템들은 전부 디어유가 전담하게 될 거고..

 

앞서 언급한 BM에서도 꿈과 희망이 가득 보이지 않았습니까? 

 

이런 밝은 청사진을 잘 유지해 나가는지가 오히려 관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회사가 IPO 당시 밝혔던 플랜들을 잘해나가는지.. 꿈과 희망들이 하나씩 충족되어가는지.. 이를 통해 높은 매출 성장률, 영익 성장률이 유지되는지가 중요할 듯합니다.

 

다음 실적이 몹시 기대되는.. 기다려지는 종목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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