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투자 종료/조일 알미늄' 카테고리의 글 목록 :: 킹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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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뒤흔든 원자재 시장···니켈·알루미늄 재고 최저수준 (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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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원자재 이슈가 몹시 핫하죠?

 

그로인해 조일도 많이 올랐다가.. 지금 좀 조정받고 있고

물론 급등에는 2차전지 발 이슈가 엮여서 이기도 합니다 ㅎㅎ

 

시클리컬인 알루미늄 산업에도 이번 2022년 피크아웃이 통할것인가? 궁금해 공부해오던 중었습니다.

 

다음 내용에는 주담 통화 한 내용을 적어 두셨으니 쭈욱 읽어주세요~

 

 

 

1. 원재료 수급 차질 이슈는 없는지?
연간 계약으로 납품받아오기때문에 크게 문제되지는 않음.

2. 22년 23년 등 앞으로의 알루미늄의 수요 추정치는 있는지?
구체적인 숫자는 없으나 올해는 21년보다 더 나을것으로 추정.

3. 판가 인상 관련 새로운 이슈가 있습니까?
시장가격에 매달 전가시킴.

4. 사이클 기업 -> 이차전지 끼고 업황의 장기 우상향 가능성?
그렇게 기대중.

5. 롯데 알미늄 외 타 업체와의 계약 가능성?
케파 한계로 지금은 불가능.

6. 증설 후 기대되는 케파는?
일부 라인 증설. 결국 2차전지 관련된 부분은 증가 기대.
전체 케파에서는 고정된다.

7. 생산능력의 변동이 꽤나 있던데 기계 설비의 유지보수로 인한 변동인가요?
생산 능력자체는 고정되거나 늘거나 하는 중이고 증설에 따라 증가하는 추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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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94

 

조일 알미늄 - 회사 소개, 사업 특성, 매출 분석, 회사 분석

1. 회사 소개 및 특징 1975년 설립, 1988년 상장 한 굉장히 오랜 업력을 가진 회사. 초대회장 이재섭에서 지금의 이영호 대표이사까지 승계는 2021년 완료함. 더 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

 

1. 증자 분석.

 

  • 2021년 12월 1650원, 2천만 주 총액 330억 유증 실시. 무려 20% ㄷㄷ
  • 업황은 나아지고 벌어논 돈은 없고 그러니 전환사채 당겨오고 유증 당겨오고 그러는 듯.
  • 대개 한국의 업력 오래되고 승계 이슈 한 두번씩 겪은 고루한 회사들은 곳간에 돈 잘 챙겨놔서 자본금은 엄청나던 특성이 있던데 ㅋㅋㅋ 이 회사는 그 반대로 돈이 별로 없음. 부채비율도 2020년 150%..
  • 해당 업이 장치 산업이라 지속적인 케팩스도 들어가야 하고 그간 업황도 안 좋아서 돈을 많이 못 모은 듯. 
  • 그럼에도 경영진들은 물량의 100% 청약 넣어 안심 시키는 모습.
  • 2018년에도 전환사채 200억  크게 땡겨온 적이 있는데 이때는 시설자금 50억 원, 운영자금 150억 원으로 사용했다 함. 구체적 용처는 기록해 두지 않음.
  • 다만 추정해보자면 운영자금은 잉곳 매입 대금 지불 용으로 같을 것 같고
  • 시설자금은 -> 2017.02  이탈리아 미노(Mino S.p.A.)사와 냉간압연기 도입계약 체결 / 2018.12  신규 냉간압연기 도입 완료. 이 투자 이력에 보태지않았을까 싶음.

 

 

대주주 지분은 덜 희석 되겠네
기존 주주들이 대부분 받아감

 

 

 

2. 지배구조 및 자본 현황

 

  • 조광이라는 모기업과 이영호 대표이사, 이재섭 회장 일가가 지배 중.
  • 증자 후 지분은 43%로 나쁘지 않고 승계도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아 관련 이슈는 당분간 잠잠할 듯.

더 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 증자 및 여러 차례 CB로 62,624,000 주에서 122,626,292 주식 수 2배 급증.

여기에 이번 유증 이천만주는 아직 미 포함

 

언제든 튀어나올 준비가 되어있는 2285만주의 새로운 CB 물량.

 

 

 

3. 조광

 

 

  • 여기도 대표이사 이영호.
  • K-지배구조.
  • 조일한테서 임대수익이나 받고 주식 들고 있는 거 차액 재무제표에 찍히고.. 그냥 그런 회사다.
  • 의아한 점은 2019년 이후로 감사보고서가 없는데 왜 그렇지?

더 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4. 실적 추정

 

 

  • 한국의 알루미늄 수요는 2020년 대비 2025년에 27% 증가할 것으로 허동찬 루살 한국 지사장님이 추정하심.
  • 참고로 루살은 러시아계 알루미늄 생산 회사로 러시아는 알루미늄 생산에 있어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임.
  • 2020년 ~ 2025년을 5년으로 보고 말씀한 건지 6년으로 보고 하신 건지 애매해서 보수적으로 6년 기준으로 잡으면 매년 4%씩 수요 증가로 추정. 
  • 그러나 계산은 3%로 시행.

 

허접한 실적 추정.

 

  • 생산 실적 3% 증가 적용.
  • 선물 트레이딩에서는 2023년 12월이 지금 대비 8.5% 빠진 가격으로 거래함. 
  • 엑셀에서는 10%로 적용하고 5%씩 두 번 제함.
  • 아직은 케파가 모자라 증설 완료된 2023년에 더 크게 비중을 둠.
  • 경기 살아나고 산업재 부활 및 차량용 반도체 완화 시 전기차까지 살아난다면 올해도 바쁠 듯
  • 톤 마진은 오히려 감소해 적용: 업황이 살아나면 증가할 여지 크지만..
  • 들리는 소문에는 노벨리스, 조일알루미늄 모두 작년 12월과 1월 판가 톤당 25 ~ 35만 인상에 이번 2월에 추가 11%인상했다는 말이 있던데 확인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AL 가격을 생각해보면 무리도 아닐 듯 합니다. 

 

22년 2월 3085 에서 23년 13월 2825 약 8.5% 감소

 

 

CASE 별 실적 추정.

 

 

5. 롯데 알미늄 관련

 

  • 롯데알루미늄의 경우 국내에서 연간 알박 생산 1.2만 톤, 헝가리까지 하면 3만 톤.
  • 조일알루미늄에서 사서 굳이 헝가리까지 가져가려 함인가? 그쪽에도 관련 밸류체인이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
  • 국내용 1.2만 톤 납품 계약이라고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싶음.
  • 계산 상으론 납품을 오만톤이 나왔다? 어딘가 추정 미스인데 공부가 모자란 건지, 다음 사업보고서가 몹시 기다려진다.

 

 

6. 가격과 가치

 

  • 가치평가 배수, 시클리컬인 만큼 PBR로 본다면 엄청 비싸다.
  • 2010, 2011년 실적 대박 났을 때 1900원, 2015년엔 테마를 탔나 2864원 갔다 왔었다.
  • 2021년 유동성 + 2차 전지 이슈로 올타임 하이 3625원 달성했었다.
  • 지금은 2100원에 시총 2561억 원임.
  • 알루미늄의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것이냐, 아니면 병목현상과 코로나 회복으로 일시적 증가로 인해 시클리컬 반등이냐 에 따라 메길 수 있는 가치가 달라질 것인데.. 어렵다.
  • 개인적으로는 전자로 보고 최소한 2021년, 2022년 정도의 실적은 꾸준히 나와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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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소개 및 특징

 

  • 1975년 설립, 1988년 상장 한 굉장히 오랜 업력을 가진 회사.
  • 초대회장 이재섭에서 지금의 이영호 대표이사까지 승계는 2021년 완료함.

더 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 알루미늄 잉곳, 스크랩을 가져와 Sheet, Coil 등 1차 가공해 납품하는 단순한 형태의 Bm.
  • 수출도 일부 있으나 대부분 국내 매출로 원가만 비교 시 저환율일 때 이점 기대.
  • 1차 가공회사는 노벨리스(82.5%), 조일알미늄(13.5%), 대호에이엘(4%) 3군데로 독과점 형태(괄호 안은 M/S)
  • 주요 고객은 롯데알미늄과 동원시스템즈가 31% 정도고 나머지는 금속 가공업체 및 도소매 업체.
  • 굉장히 고루한 사업이지만 회사는 꾸준히 설비 재 투자도 하고 최근엔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박 공급으로 사업 확장도 했음.
  • 또한 대규모 유증과 전환사채 발행으로 Capex 확장에 힘쓰는 중.
  • 공정 상 최 선단에 위치한 동사는 얼마든 가격 전가의 힘이 있고 숫자로 증명해내는 중 (차후에 자세히 언급)

 

2. 사업의 특성

 

  • 과거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 듯 알루미늄은 일상생활에 없어선 안 되는 필수산업재.
  • 경기민감도가 몹시 높은 산업이라 향 후 경제 성장이나 인플레이션 발생 시 수혜를 받을 기업.
  • 10년대 중반 부 장기간 불황을 거치면서 산업구조 개편 완료되어 독과점 형태임.
  • 초기 시설 투자금이 크게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음.

 

 

<과거 포스팅>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91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93

 

 

3. 매출 분석

 

1) 매출액

 

출처: 플래닛

  • 연 단위 매출액 추이를 보면 13년부터 20년까지 유의미하게 올라간 적이 없고 20년 4분기 들어서야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
  • 2000년대에 서서히 증가해 2010년, 2010년 매출액 4000억으로 최고를 달성했고 그 후로 지속적으로 하락해 16년 2700억으로 최저점. 
  • 10년 내 평균은 3000억 초중반으로 보임.

 

2) 특이 사항

 

 

  • 16년 순이익은 승계 이슈로 지분 매각으로 영업 외 수익이 많이 찍혔기 때문이고
  • 19년은 기계, 설비 등을 계상해 유형자산손상차손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인데.. 왜 그랬을까..?
  • 13~15년 Capex 투자가 많았는데 업황은 좋지 않아서 회사가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 20년에 40억, 19년에 160억 채무상환 용도로 CB 발행했었다. 어찌 보면 그리 큰 금액도 아닌 것 같은데 회사가 진짜 어려웠었나 봄..

 

 

3) 원재료 이슈

 

  • 원재료에 따라 매출액이 변동됨. 즉 가격이 오를 땐 얼마든지 판가 전이가 가능한 기업.
  • 21년 3분기까지 매출액이 2019, 2020년 매출액만큼이나 나왔음.
  • 당연한 소리겠지만 이 회사도 수입해오는데 물류비로 꽤나 얻어맞지 않았을까?
  • 원재료의 경우 스폿이 얼마인지 장기물이 얼마인지 각 비율이 궁금한데 주담 통화가 필요한 부분.

 

4. 회사 분석

 

 

 

1) 고정비? 변동비?

 

 

  • 제조원가로 퉁쳐서 기록해뒀다. 구체적으로 공장 경비, 시설 운영 비용과 원재료 금액이 별도로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게 아까웠다. 임의대로 추정해 볼 수밖에요..
  • 주담 통화가 필요한 부분..

 

  • 추정해보니 원재료비 비율이 꽤나 높았다
  • 변동 비형 기업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즉 Al 가격에 따라 회사의 흥망성쇠가 달렸었던 조일알루미늄
  • 그러나 이젠 이차전지 신사업이 붙었고 이 사업은 앞으로 할 일이 태산이니깐 안정화된 다변화 사업 파이프라인 확보~!
  • 이차전지 수요가 다시금 알루미늄 수요를 불러일으킴. 알루미늄 가격이 지금 많이 올랐기에 더 올라간다고는 못해도 알루미늄 가격도 크게 빠지기는 어려울 듯. 

 

 

2) 생산 실적

 

 

  • 매년 생산 기준이 바뀌는데 설비들이 교체하거나 오버홀을 하는 기기가 생겨서 그런가? 주담 통화가 필요한 부분.
  • 2020년, 2021년 공장은 쉴 새 없이 최대로 계속 돌아가는 중.
  • 톤 당 마진이 지속적으로 빠지고 있는데 왜 그럴까? 그동안 업황이 안 좋아서 그렇다 쳐도 2021년에도 여전히 낮은 건 의아함.
  • 2021년 사업보고서 나오면 확인해봐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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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 소개

  • 경쟁사인 노벨리스의 유튜브에 굉장히 자세히 나와 있으니 한번 보는 걸 추천~

https://www.youtube.com/watch?v=J9L8hsrVDkk&t=9s 

 

 

2. 공정 구분.

 

1) D.C (Direct Chilled Casting) : 직접 주조

  • 슬라브 틀에 알루미늄 용제를 부어서 제조하는 방식.
  • 상대적으로 고가이며 최종단에서 정밀함을 요하는 제품군에 사용하는 방식.
  • 품질이 좋음.
  • 반도체, 자동차, 선박, 특수용, 정밀부품용.

 

2) C.C (Continous Casting) : 연속 주조

  • 액체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감아 코일로 만드는 방식.
  • 상대적으로 저가이며 최종단에서 품질이 중요하지 않는 제품군에 사용하는 방식.
  • 표면 품질이 떨어짐.
  • 건자재, 도장 용.

 

3. D.C 공정

 

원료 -> 용해 -> 주조 -> 면삭 -> 균질화처리 -> 열간압연 -> 냉간압연 -> 소둔 -> 재단 -> 포장

 

1) 원료

  • 보크사이트에서 추출, 제조해서 들여온 잉곳이나 재활용 위한 스크랩 사용.
  • 최근에 인도네시아에서 문제 제기를 한번 했는데.. 보크사이트만 사 와서 다른 공장에서 제조하는 것은 앞으로 어려워질 수도..

인니 광물수출 또 금지… 이번엔 알루미늄 원료 (sedaily.com)

 

2) 용해

  • 잉곳, 스크랩을 반사로에 넣고 녹이고 청정화 시키는 공정.
  • 전기로를 사용하기에 전기요금에 따라 매출원가에 영향을 미침.

 

3) 주조

  • 필터를 거쳐 불순물 제거한 뒤 수랭식 금형에 집어넣어 직육면체의 슬라브로 만드는 공정.
  • 거푸집.

https://www.youtube.com/watch?v=OQ9i8TYjYaU&t=271s 

 

 

4) 면삭

  • 슬라브 표면의 불순물이나 불규칙한 부분 제거

 

5) 균질화처리

  • 열간압연 전 전 처리하는 공정.
  • 가열하여 부드러운 열간압연에 기여.

 

6) 열간압연

  • 재결정 이상의 온도에서 실시함.
  • 슬라브를 얇게 편다.

 

7) 냉간압연

  • 재결정 이하의 온도에서 실시함.
  • 고객이 원하는 두께로 가공하며 가공 경화 현상 발생.

 

8) 소둔

  • 가공 경화된 판재를 다시금 부드럽게 하는 과정.
  • 연신율은 늘리고 항복강도 및 인장강도는 낮아짐.

 

9) 재단

  • 슬리터, 절단기 등(이차전지 공부하신 분들은 익숙한 단어죠? ㅎㅎ)을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가공하는 과정.
  • 판재(Sheet & Plate), 환절판(Circled Sheet), 코일(Coiled Sheet), 밴드(Band)

 

4. C.C 공정

 

 

원료 -> 용해 -> 주조 -> 소둔/균질 -> 냉간압연 -> 세척 -> 교정 -> 재단 -> 포장

 

1) 원료

  • 보크사이트에서 추출, 제조해서 들여온 잉곳이나 재활용 위한 스크랩 사용.

 

2) 용해

  • 잉곳, 스크랩을 반사로에 넣고 녹이고 청정화 시키는 공정.

 

3) 주조

  • 회전하는 상-하 Roll 틈에 연속적으로 주입하여 두꺼운 코일 만듦.

 

4) 소둔/균질

  •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가열.
  • 연신율은 올리고 인장강도, 항복강도는 낮추는 공정.

 

5) 냉간 압연

  • 재결정 이하의 온도에서 실시함.
  • 고객이 원하는 두께로 가공하며 가공 경화 현상 발생.

 

6) 세척

  • 표면의 압연유와 기타 이물질을 세척하는 공정.

 

7) 교정

  • 교정 롤에서 장력을 가해 형상을 평평하게 만들어 평판도, 직각도를 개선.

 

8) 재단

  • 슬리터, 절단기 등 을 이용하여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가공하는 과정.
  • 판재(Sheet & Plate), 환절판(Circled Sheet), 코일(Coiled Sheet), 밴드(Band)

 

 

왼쪽이 D.C / 오른쪽이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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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투자 포인트

  • 인플레이션 시대에 급등하는 원자재 이슈에 맞춰 투자 고려.
  • 경기 회복엔 필연적으로 원자재가 많이 필요함.
  • 여러 비철 금속 다 유사한 환경이지만 이차전지와도 엮이는 알루미늄에 좀 더 집중.
  • 태양광 판넬에도 들어가고 친환경 테마에서도 중요한 핵심 소재
  • 아연은 원자재는 올랐는데 tc는 낮게 유지 중. 왜 그런지 의문.
  • 이미 많이 올랐다, 선반영 했다라고 볼 수 도 있어 팩트 체크 차 공부 시작.

 

전세계 알루미늄 죄다 쓸 판…태양광 발전, 또다른 탄소 문제 | 중앙일보 (joongang.co.kr)

[fn이사람] "전기차의 핵심 알루미늄, 친환경 공급 늘것"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알루미늄 품귀 현상에…일본, 생활 곳곳 불편 호소 | SBS 뉴스

ING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때 원유 알루미늄 폭등 | 한경닷컴 (hankyung.com)

원자재 부족으로 신차 대기 시간 최대 2년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danawa.com)

 

2. 매크로 환경

 

1) 알루미늄  급등 중.

 

  • 한국에서 벌어지는 재고와 가격.
  • 중국에서도 정부의 가격 규제로 일부 빠졌다가 다시 반등 중 임.
  • 알루미늄 선물은 올타임 하이 갱신.

 

 

2) 알미늄의 수요처.

 

 

 

  • 반도체, 자동차, 선박, 항공, 방산, 각 종 전기 전자 부품, 건설 및 건자재, 화장품, Light 등등..
  • 요즘엔 이차전지 용 수요까지 더해짐.
  • 알고 보면 음식료 수준으로 필수품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많이 쓰이는 알루미늄... ㄷㄷ
  • 생각해보면 흔히 접하는 음료수 맥주캔부터 과자 포장지에 알루미늄 박, 화장품 용기, 선물 포장지 등등 공부하면서 보니 온 세상이 알루미늄으로 덮여있는 것 같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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