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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메타플러스라는 독자적인 신제품 개발과 네이밍을 통해 적극 홍보 및 성장해 온 회사입니다.

물론 마시기만 하는데 살 빠지는 마법과 같은 그런 음료수는 아니지만.. 칼로리 소모를 촉진시켜서 운동 시 감량에 많이 서폿 해주는 그런 음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ufc 선수 포에리에 선수도 마시는 걸로 아는데요. 격투기 선수들의 시합 체중을 위해 미친듯한 감량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신뢰가 가네요ㅋㅋㅋ 마케팅을 잘한 듯 

한국에서는 아직 on the go 모델만 있지만 원래는 회복, 퍼포먼스 증진, 칼로리 소모 등 테마별로 제품이 다양하게 포진 되어있습니다. 한국 또한 차후 제품군의 확장이 기대되네요.

 

제품에 대한 소개는 회사 공홈이나 한국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칼로리 소모에 대한 임상 근거까지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미국에서는 엄청나게 고 성장 중인 음료 회사입니다. z세대에게 각광을 받는 걸로 알고 있고요!

실제로 검색량이 엄청 증가했죠? 잘은 몰라도 2020년까지는 실제로 소비자들이 검색한 것 같고.. 2021년은 주가가 워낙 핫했던 탓에 주식쟁이들이 끌어올린 검색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차트상 고점과 위의 관심도 그래프의 고점의 날짜가 몹시 흡사하더라고요.

 

아마존에서도 당당히 2위를 차지한..!!

 

2. 강점

 

 

미용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음료! 게다가 방부제 등의 화학물질 없이 천연 원료로만으로 만들어낸!

 

즉 몸에 좋은 걸로 만들어진 집약체라는 말이죠. 다만 뭐든 과하면 안 되겠죠?ㅎㅎ

 

개인적으로 22년 23년은 미국 소비재에 집중해야 할 시기로 보고 있는데요. 이때 신세대, z세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이 음료에 참 매력을 느꼈습니다.

 

애프터 코로나로 미용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이 분명하게 생각되는데 어찌 보면 일선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합니다.

 

3. 소송에서 이기다..

 

이 모든 이전 소송에서 셀시우스 홀딩스(Celsius Holdings, Inc.)가 피고로 승소했습니다.

과거 법적 절차와 그 결과에 대한 간략한 이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섭씨가 칼로리 연소 및 지방 연소 특성에 대해 주장한 주장을 무효화하려는 법적 시도가 있었습니다.

코카콜라와 네슬레는 셀시우스 홀딩스(Celsius Holdings, Inc.)가 단순히 "섭씨"라고 불리는 자체 제품을 홍보하느라 바빴던 시기에 Enviga라는 음의 칼로리 음료의 자체 버전을 개발했습니다. 두 개의 세계 음료 거물 간의 매우 기대되는 합작 투자보다 몇 달 앞서.

우리는 Coca-Cola와 Nestle가 Enviga 제품 이 허위 광고되고 있다고 주장한 27명의 주 법무장관에 의해 고소당한 후 어떻게 Enviga 제품을 시장에서 철수해야 했는지에 대한 여러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여기  여기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감시 그룹인 공익 과학 센터(Center For Science in Public Interest )는 Enviga의 마케팅 주장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최초의 단체 중 하나였습니다.

 

한편, 셀시우스는 더 나은 사업국(Better Business Bureau)의 국가 광고과에 가서 셀시우스의 칼로리 소모 음료와 회사가 자체 마케팅 및 광고 내에서 하고 있는 주장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Celsius 독점 성분 블렌드인 Metaplus 공식에 대해 수행된 5개의 초기 임상 연구에 대한 NAD 검토  , 그들은 Celsius가 지방 연소 및 칼로리 연소 특성이 있는 음료를 마케팅 및 광고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NAD는 셀시어스의 마케팅 주장 및 라벨링에 메타플러스 공식의 효능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NAD가 회사에 부여한 요구 사항은 섭씨 단독으로 지방과 칼로리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고 대신에 이러한 이점이 섭씨와 적당한 운동을 결합한 결과임을 나타내는 설명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주요 법적 문제는 2011년에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셀시우스를 마셔도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으며 회사의 주장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한 셀시우스 사용자가 집단 소송을 제기했을 때였습니다.

 소송은 캘리포니아 법원에 의해 제기되었으며 , 판사는 사건을 심리하면서 원고는 자신의 식단과 운동 활동에 대한 적절한 기록을 제공할 수 없었고, 이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일지를 보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고에 해당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집단 소송을 제기할 법적 지위가 없습니다.

 

-> 요건 아직 진행 중인 듯.. 이것 때문에 주가가 한번 출렁이긴 했습니다.

셀시우스홀딩스( Celsius Holdings, Inc.)를 상대로 한 또 다른 집단 소송을 제기하려는 이 최근 시도는 회사가 음료 성분 목록에 시트르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가 기만적인 광고에 참여하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방부제.

섭씨 라벨에는 "구연산은 풍미를 위해 첨가되었으며 방부제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명확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회사에 소환장을 요청할 지경에 도달한 SEC 조사의 공개와 함께 이 뉴스에 겁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관행과 정책의 문제로 SEC나 Celsius Holdings, Inc. 모두 이 조사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SEC 조사와 수사에 대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의견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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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다면 늦었고.. 40불대에서 발견해서 대략 50불 정도였나? 첫 진입했던 회사입니다.

 

얼마 전 100불 넘었다가 그 후 3분기 실적 발표 후에 급격히 빠졌던 회사죠.

 

한국에는 언제 진출하나.. 싶다가 며칠 전 우연히 한국 홈피가 생겼고 제품도 판매하더라고요.

celsius (celsiuskorea.kr)

 

celsius

No.1 피트니스 드링크 브랜드, 셀시어스입니다.

celsiuskorea.kr

 

비슷한 카테고리로 엮여서 비슷하지만 어찌 보면 또 다른..? 회사가 몬스터 베버리지에 몬스터 드링크나 핫식스가 있겠는데요. 경쟁사 대비 비싼 가격.. 프리미엄 정책? 그러나 몹시 잘 팔리는!

 

저도 몹시 운동을 좋아하는데요. 타격과 mma를 4년 정도 수련 중에 있는데 너무나도 재밌습니다 ㅎㅎ

그에 따라 다이어트나 그런 부분에 관심도 많고 합니다 ㅋㅋ

 

카페인과 칼로리 소모를 동시에 취하고 싶은 분들에겐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조금 비쌉니다만 ㅠ)

 

과거에 한 소비자가 과대광고라고.. 마시기만 했는데 칼로리 소모가 말이 되냐고 소송 걸었다가 패배하기도 했었죠 https://www.naturalproductsinsider.com/claims/judge-rules-favor-celsius-holdings-claims-lawsuit

 

Judge Rules in Favor of Celsius Holdings in Claims Lawsuit

A California court judge ruled in favor of Celsius Holdings, a Boca Raton-based maker of functional beverages, in a class-action lawsuit. The judge dismissed the lawsuit that involved three claims brought under California Legal Remedies Act and the state's

www.naturalproductsinsider.com

https://www.celsius.com/the-science/

회사 홈페이지 한 면을 할애해서 효과와 대학과 협업해 도출해낸 임상 결과들에 대해 적어두고 pdf도 올리고 그랬네요

 

The Science - Celsius

Learn more about how Celsius effects your body and how we have been the main focal point for six university metabolic response studies.

www.celsius.com

 

아마존 1위이고 미국, 캐나다는 사실상 접수했고 슬슬 유럽이나 아시아 등 여타 해외로 진출 중인 회사입니다.

-> 그러나 아직까지 북미에서도 코카콜라는 물론 레드불만큼의 인지도는 아닌 것으로 보여 앞으로 성장세도 기대되네요 ㅎㅎ

 

각설하고..

회사의 펀더멘탈부터 실적 부러진 이유 향후 전망과 같은 부분을 차차 적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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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micfrosoft - mesh 입니다.

 

메타버스는 앞으로 엄청나게 핫해질 섹터인데 여기에 사용 될 플랫폼을 마소가 만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d2GK0qDtRg

 

클라우드에 올인하는 MS, 애저·팀즈·MR 새 기능 대거 공개 - ZDNet korea

 

컴알못이고.. 해서 가치 측정을 하기는 어려운데요. 그래도 많이들 언급되는 유니티나 로블록스, 코핀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추진하는게 안정적이게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VR 플랫폼 ‘메시’에 회의적인 이유 - ITWorld Korea

명암에 대해 잘 소개한 기사입니다.

 

또.. 2021 이그나이트를 통해 향후 비젼과 혁신 기술들을 소개했었죠.

 

마이크로소프트, '혁신 기술의 향연' 이그나이트 2021 온라인 개최 (hellot.net)

 

 

그 외에도 강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1. 클라우드에서 AWS와 자웅을 겨루고 있고.. AZURE는 AWS에 이어 2위 점유율인데 성장세가 가팔라 점유율이 적극 확대중입니다. 미 국방성의 클라우드 체제 또한 마이크로소프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 기업간 클라우드 시장에서 세일즈포스와 슬랙의 합병으로 경쟁중인데 무섭게 치고올라오고 있습니다ㅠ

 

[뉴욕증시] MS, 실적 시장 전망 상회…클라우드 매출 폭증 (g-enews.com)

 

2. 윈도우즈는 여전히 세계 컴퓨터 시장에서 압도적인 OS이구요.

 

3. 오피스365는 과거의 모델에서 탈피해 구독서비스로 바꾸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4. X-BOX 도 잘나가죠.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 양분했던 시장인데 x-box는 자사의 클라우드와 연계하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실적은 PS가 훨씬 압도했습니다. 게임의 명작도 PS Only가 많구요.. 그러나 다양한 매체와의 연계, 약정서비스 도입으로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5. 팀즈를 통해 재택근무나 화상회의에서 업무를 진행해는데 도움을 주죠. (팀즈로 인해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MS 팀즈-SAP 앱, 올해 중반 통합 완료 - ZDNet korea

 

6. 링크드인을 통한 수익도 꾸준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링크드인'의 새로운 시도, 프리랜서 마켓에 도전장을 던지다 (wishket.com)

 

 

 

다음으로 재무에 대해 살펴보자면.. (재무제표는 아래에 첨부하겠습니다)

 

- 8년간 2배로 성장한 매출액과 현금흐름

- 등락이 있지만 우상향 중인 영익과 순이익(EPS)

- 늘어나는 R&D로 미래지향적

- 우량기업의 표본을 나타내는 현금흐름표: + - -

- 엄청난 ROE를 엄청난 기간동안 지속: 버핏할아버지가 ROE 15% 이상 꾸준히 유지하는 기업을 잘 보라했었죠ㅋㅋ

 

 

끝으로..

 

물려도 이런 기업에 물려야하고 장기투자 하더라도 이런 기업에 해야 속이 편하지 않나싶습니다.

 

한국의 대형주들도 밸류에이션 하기 정말 어려운데 SEC들어가 10K를 보며 미국 주식의 밸류에이션이라.. 제 실력으론 정말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끔찍할만큼 어렵고 많은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ㅠ

 

그러나 여태 스티브 발머 이후 새로이 취임한 사티아나델라의 과거 행적을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를 엄청 키웠습니다.

지금의 오피스 구독이나 클라우드로의 대전환 등등.. 이런 행보가 OS와 오피스판매에서 크게 진전하지 못하던 MS를 한단계 점프-업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똑똑하고 사업 잘하는 CEO를 믿고.. 실제 숫자로 찍히는 실적을 믿고.. 미래에 과감히 투자하고 계속 혁신해나가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 볼 계획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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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소개팅앱 써보셨나요?

저는 태생이 아싸라서 시도도 못해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주변에도 간혹 데이팅앱으로 만났다는 사람도 있긴하구..

요즘 밀레니얼들은 이성을 온라인에서 많이 만나나보더라구요.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회사는 소개팅앱 Tinder를 위시한 다수의 소개팅 앱을 보유중인 Match Group 입니다.

긍정 요소를 말씀드려보자면..

1. 지금 밀레니얼들이 돈을 쓰는 곳이면 그들이 커가면서 수입이 늘어난다면 더 큰 돈을 쓰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2. 미국에서 점유율 66%이고 인도에서도 호감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충분히 경쟁력을 뽑내고있구요. 또 연령대 별로 다양한 소개팅 앱을 보유해 포트폴리오도 다변화 돼 있습니다.

3. 지속적으로 M&A를 통해 동사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모습도 보이고 매출, 순이익도 지속적으로 우상향중입니다. 부채는 다소 높지만 장기 차입금의 포션이 크다는점, 수익 창출로 이익잉여금을 모아나가는 점에서 관리도 잘 되고있는 걸로 보입니다.

4. 페이스북의 데이팅앱 진출이 18년에 있어왔음에도 M/S를 뺏기지않고 오히려 성장 중이라는 점, 아직까지 많은 국가에서 데이팅앱의 침투율이 높지않다는 점 + 결혼 연령 올라감에 따른 길게 확보된 연애 기간(많은 이성을 만날 시기) 등에서 성장성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 미국은 20% 일본은 10% 네요.. 중국은 50%,, 그래서인가 틴더 후기 검색해보면 '중국인 안만나는 법', '틴더

중국인' 이런 연관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부정적 요소들로는..

1. 뭐니뭐니해도 비싸죠.. 글로벌 사업에 이미 몇몇 국가에서는 1등 지위를 확보를 하고있으며 구독서비스로 안정적 매출을 창출하곤 있지만 19년 순이익 기준 per45 수준의 현재 가격은 비싸지 않나 싶습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멀티플을 보자면 x38배네요.. 이래서 미리 공부를 해둬야 코로나급 폭탄세일 행사 때 열심히 줍줍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ㅠ

2. 틴더의 중국 사업 악화가 떠오릅니다. 미중 무역 전쟁으로 제재 받거나 사업의 축소 등 데미지는 있을지도?

3. 치열해지는 경쟁입니다. 페이스북 데이팅앱은 어찌 잘 물리쳤다만 미국 내 업계 2위 bumble을 필두로 현재 경쟁 중입니다. 앞으로 글로벌로 데이팅앱의 침투가 늘어난다면 현지에서도 소개팅앱이 새로 생길 수 있고 전선이 넓어질 확률이 큰 거같습니다. 한국도 글램?인가 유투브에 맨날 광고 올라오는 회사 있더라구요

허접한 멀티플 생각?

- 플러스 요인: 글로벌 사업 +10, 미국 내 M/S 1위 +10, 유망 사업 영역 +10, 동 종 업계 M&A 통한 사업 확장(경쟁

차단)+5, 장기간 지속해온 사업으로 쌓인 데이터 -> 매칭 성공 업 +10

- 마이너스 요인: 치열해지는 경쟁 -5, 틴더에 집중된 수익 -5

- Total : +35

현재로서는 적정 가격 ~ 약간 비쌈 정도 라고 생각해봅니다만..

침투율 증가에 더불어 글로벌 사업의 성공적 안착이 받쳐준다면 시장의 파이가 커지는 것이므로 늘어나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따라 x35를 해준다면 적정 시가총액도 덩달아 늘지 않겠습니까?

또 쌓아온 데이터의 활용으로 매칭은 역시 틴더라는 입소문을 탄다면 시장의 점유율이 올라가는 것이므로.. 이 또한 적정 시가총액이 늘어날 요소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추이를 잘 보고 매수를 고려해보려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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