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투자 종료/한국카본'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 킹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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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수주 + 2019년 수주 물량 일부: 2020년 매출액 4000억 달성
  • 2019, 2020년 수주 상대적 부진: 과거와 비교하면 많지만 2018년에 대비 일부 부진. 2021년 3q까지 매출액 상대적으로 낮지만 4q까지 놓고 봤을 시 4000억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임.
  • 2021년 급증한 LNG 수주와 2022년 더 많이 상승 예상한 KB 증권의 추정. 게다가 2023년도 2018년만큼의 대량 수주를 추정함.
  • 이는 2025년까지 LNG 보냉재의 엄청난 수요로 귀결됨이 아닐까..
  • 당연히 그에 맞춰서 증가하는 신조선가: 증가하는 인건비와 후판 가격 등 원재료 상승을 충분히 잘 전가하는 중으로 판단. (그 상승분 이상으로 증가해야 영익률도 확 올라가겠지만)

 

 

 

 

  • 당연하겠지만 특수선인 LNG는 건조 난이도가 어려움. 따라서 기술력이 모자란 중국 조선사는 LNG 선박이나 해당 자료엔 없지만 17K TEU 이상 중대형 선박 건조는 거의 없음.
  • 스폿 가격의 경우 일시적으로는 러시아와의 분쟁, 유럽의 풍력 발전 등 친환경 발전의 변동성으로 LNG 난방 수요 급증 등 여러 영향으로 이번 겨울에 더욱 상승한 바 있지만 구조적으로도 점차 높아질 흐름이 예상됨.
  • 그 이유로 친환경 드라이브에 LNG 발전, LNG 연료 가 궁극적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과도기를 담당할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는데 이에 맞춰 LNG 수요가 전방위적으로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때문.
  • 이에 따라 스폿과 장기 계약가의 Average가 높아진다면 LNG 선박의 운임이 좋아지기에 건조 수요도 더 높아질 전망.

 

대우조선해양, 설 연휴 1.9兆 수주 '잭팟'…총 8척 수주 (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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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옥] 조선 3사, 카타르 이어 미국발 LNG선 '싹쓸이 수주' 가능성 (theguru.co.kr)

 

[여의옥] 조선 3사, 카타르 이어 미국발 LNG선 '싹쓸이 수주' 가능성

[더구루=박상규 기자] 미국 LNG(액화천연가스) 생산업체 벤처 글로벌 LNG(Venture Global LNG)가 최대 14척의 LNG 운반선 발주를 검토 중입니다. 앞서 중국 후동중화조선에 6척을 발주한 가운데 신조 14척

www.theguru.co.kr

 

카타르에 이어 미국까지 ㅎㅎ

 

일할게 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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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수주 잔고 1.7년

  • 2025년까지 LNG 독에 기 수주되어 가득 찼고 벌써부터 2026년 수주 진행 중.
  • 해당 물량은 올해 수주 받는 것으로 파악.
  • 이렇게 전방 산업의 업무 일감은 계속 늘어가는 와중 보냉재는 조선 공정 중 후단에 위치하기에 아직 한국카본이나 동성화인텍에 주문이 안 들어가서 수주 잔고가 1.7년으로 명시한 것으로 추정.
  • 그러나 프로세스가 진행됨에 따라 동성이든 한카든 보냉재 발주는 필수이기에 추가 수주 잔고 늘어날 것으로 예상.
  • 따라서 매출액도 2022년까지는 저의 예상과 거의 동일하지만 2023년부터는 많이 벌어지는데 보냉재를 이미 수주했다고 가정하고 계산했냐 안했냐의 차이로 보임.
  • 보냉재는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발 주문 선택지 밖에 없기에 이전의 제 추정이 크게 무리가 없다고 판단.

 

2. 재고 관련

  • 지난번 주담 통화 시 원재료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가격에 계약해 뒀다고 했음.
  • 이 부분을 여전히 잘 지켜낸다면 생산에 필요한 재고 확보에 크게 문제는 없을 듯.

 

3. 종합 소재 기업

  • 애널리스트의 의견에 굉장히 동감한 부분.. 아직 매출 비중이 너무 작아요 ㅠ
  • 그럼에도 지난번 글에서 햇수 별 수주 내역과 금액을 비교했는데 2021년에 급증하고 있는 추세.
  • 또한 대규모 해상 풍력 단지 조성이 다가오는데.. 2030년까지 14GW 였던가? 풍력 발전 목표치에 아직 10%도 달성 못한 현상황.
  • 따라서 풍력발 대규모 발주에 동사의 블레이드 복합소재가 얼마나 고객사들에게 어필이 될지 지켜봐야 하는 상황.
  • 이게 된다면 멀티플 점프업이 확실시될 듯..

<이전 포스팅>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56?category=1018113 

 

 

4. 추가.

  • 과거 이력을 보면 휴먼 컴퍼지트라고 전북 군산에 중소기업에 납품했던 이력이 2번 있었는데 이번 풍력 단지 조성에 국내 밸류 체인을 활용한다면 REC 가중치를 더 준다고 정부에서 공언함.
  • 휴먼 컴퍼지트에 한국카본과의 협력 관계나 이번의 발주 물량 등 여러 질문을 메일 보낸 바 있으나 읽씹 당한 듯 ㅠ 아쉽..
  • 관련은 휴먼 컴퍼지트와의 협력, 타 신규 고객사 확보 등 블레이드 발 발주 물량이 얼마나 나오냐에 따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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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타르 에너지에서 작년 언급했던 100여 척의 물량이 이제 본격화되어 가나 싶습니다.

 

선박을 발주낸다면 선택지는 한국조선 3사와 중국의 후 동중 화가 있겠는데요.

 

저는 한국카본에 투자하고 있는 만큼 한국조선사, 그중에서도 현중, 삼중이 물량을 많이 받아오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념에서 한국카본은 20년, 동성화인텍은 20년치 이력을 체크해봤는데요.

 

우선 동성화인텍의 경우 제가 알고 있던 바로는 대조양 발 수주가 많은 것으로 확인했는데 실제로는 삼중이 제일 많고 그다음이 현중이었습니다. 그 외 한진중공업, 대조양은 각 1척씩이었고요

 

또한 한국카본은 현중, 삼중 고른데 현중이 조금 더 많은 수준이었습니다. 그 외 대조양이나 육상 탱크도 제법 있었고 후둥중화로도 수주를 받은 적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후동중화 발 물량은 수년 전으로 요 근래엔 중국 발 LNG 발주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보냉재를 내재화시켜서 자체 조달하는지 두 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후자에 가깝지 않나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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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힌트를 제공해주셨던 갓 도리 형님께 감사인사를 먼저 올립니다.

 

 

1. 과거와의 비교

 

<컨센서스 참조는 과거 제 포스팅을 참조하시면>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21?category=1018113 

 

한국카본 - 나름의 심층 분석! 매크로가 워낙 좋습니다!!

LNG 선박의 매크로가 너무 좋아 투자를 시작했고... 근 1년 가까이 보유 중이며 물량은 줄였다 늘렸다 그러고 있습니다. 0. LNG 산업의 전망  - 탈석탄의 대안으로 상대적?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는 L

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

 

 

과거랑 비교해본 엑셀

 

  • 03년부터 매출액이 급증하기 시작: 영업 레버리지 일어남에 따라 OPM, NPM의 확연한 상승.
  • 6년 간 3배로 점프업: LNG업황 살아나기 시작한 18년 2267억인데 그렇다면 24년에 6700억 기대?
    • 뭔 터무니없는 숫자냐? 수주 잔고와 조선 메크로를 감안한다면 가능한 수치로 예상됨.
    • 또한 그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LNG 수요: 친환경 테마가 글로 벌리 관통하는 메인 스트림(풍력은 플러스알파)
    • 게다가 저 추정치에는 카타르 발 대량 수주는 아직 미반영.
  • 과거 포스팅에서 올랐던 선가로 납품단가를 척당 150억으로 추정했고 21년 말부터는 160억 정도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던 부분 주담 통화로 확인 완.
    • 이미 160억 납품 단가로 한차례 인상했고 선가에 따라 비례해서 LNG 보냉재의 납품 단가 오르는 것 또한 확인됐기에 추가로 170억, 180억 등 OPM의 상승 기대.
  • 본격 턴어라운드 한 것은 2018년에서의 다량 수주가 반영된 2020년임. (아래 3번 항목 참조)
  • 표에서 보다시피 2006년부터 영익이 급증하기 시작. 공시와 수주 잔고 등을 감안 시 2022년부터 매출의 급증과 영업 레버리지가 감안되는데 이는 2006년과 유사한 환경이 아닐까.. 심지어 현재는 LNG 보냉재 외 다른 소재 부분에서도 수익이 나타나고..
  • 그 후로 영익이 2배는 늘었고 마찬가지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재무제표가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

 

<참고: 조선업 매크로 측면에서 생각>

  • 보통 20~25년 선령을 잡는데 2000년대 발주했던 많은 선박들의 교체 시기 도래했고
  • 기존 선박은 운항 효율도 낮고 환경 규제 때문에 스크러버나 엔진 개조가 필수라 도크 비용 등 추가 비용이 필요하고
  • 마침 고철가격은 높아서 폐선 시 혜택도 크고
  • EEXI로 감속 운항을 하게 된다면 항속이 늦춰지는 만큼 물동량이 감소하니 추가 선대 확충이 필요할 테고..

 

 

2. 확연히 드러나는 공시

 

03~09 16~22 6년간 매출액 변동 비교
03~08 / 18~22 대규모 금약의 수주 계약 공시

 

  • 과거 대비 짧아진 기간 비교임에도 훨씬 많은 수주 계약 공시
  • 숫자는 수주 금액이 매출에 반영되는 기대 시기: 2023년에 엄청 많다.
  • 또한 하나하나 클릭해보면 과거엔 LNG 보냉재 원 툴이었다면 지금은 비록 금액은 적을지라도 열차, 풍력 블레이드, 항공 관련 등 여러 테마가 추가되어있다. (3번 항목에서 좀 더 자세히 적어둠)
  • 2023년이 피크냐? 절대 아님. 조선 업황도 그렇고 조선사 독을 확인해보면 2025년까지 꽉 차 있으며 또한 벌써부터 2026년 물량도 수주받고 있음. 추가로 2023년 물량부터는 저가 수주 물량에서 완전히 벗어남.

 

즉 최소한 2024, 2025년까지는 피크아웃 논리는 안 통한다 이 말이야~!!!

 

 

3. 공시 세부 분석

 

 

 

공시 금액 별 분석

 

  • 2018년부터 수주 공시 본격 턴어라운드.
  • 2019년 부침이 있었는데 이는 2021년에 일시적 매출 감소로 나타남.
  • 그럼에도 21년 매출 컨센서스 3800억으로 17, 18년 대비 천억 이상 많음.
  • 2020, 2021년 계속해서 상승 추세임에 행복 회로 풀가동. 심지어 LNG 보냉재 원 툴에서 내용도 다양해짐.
    • 풍력 블레이드, 항공 꼬리, 전동차용 판 및 소재
    • 이 부분은 기대만 큰 부분이긴 한데.. LNG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육상 탱크도 증설할 텐데 그에 따라 한국카본의 추가 일거리도 기대해봄직하지 않을까..
  • 현재까지 신재생 발전 분야에서 태양광 위주로 성장했다면 이제는 해상 풍력을 위주로 해 대규모 풍력 단지 조성이 계획되어있음. 이에 따라 풍력 블레이드에 납품해왔던 이력이 있는 한국카본도 수혜를 기대.

 

 

 

 

4. 차트로 보는 비교.

 

 

  • 본격 시동 걸었던 2003년에서 2008년까지 6년간 최고 12배 상승.
    • 08년에도 일거리 많았음에도 리먼사태로 인해 차트는 꺾였고 글로벌 업황 둔화로 LNG 선의 미래 수주 감소가 영향을 준 것이 아닌가 싶음.
  • 이번엔 18년부터 시작 포인트를 잡는다면 당시 금액은 6000~7000원: 2024년까지 12배 상승 시 7.2만 ~ 8.4만
    • 지금 12000원에서 대비 6배에서 7배 상승인데.. 솔직히 이만큼이나 오를까 싶음 ㅋㅋㅋ
    • 6배 오르면 시총이 3조인데.. 폐배터리 케이스 비롯 풍력 블레이드, 요트 마스트, 항공 날개 등 카본의 복합 소재 신규 아이템들이 글로 벌리 인정받고 매출이 다변화된다면 2조까지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 지금 심경은.. 3배만 올라줘도 좋겠다.. ㅎㅎㅎ 그럼 시총은 1.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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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카본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한국 조선에 대한 짧은 영상을 공유해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ws7HFt-qSo 

 

조선 시장을 세계 양분하는 한국과 중국

 

중국은 아직 멀었습니다 ㅎㅎ

10년 전에도 지금도요

 

국뽕 차오르네요!!

 

직원들 인건비 복지만 좀 더 챙겨주면 참 좋겠다는.. 조선소 진짜 밤낮없이 머리 위로 엄청난 사이즈의 철 판때기나 중량물들이 훅훅 날아다니는 환경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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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시작 전 감사 인사 및 잡설

 

요즘 조선 섹터가 주목받고 그중에서도 LNG 매크로가 좋다 보니 주담님 바쁘시고 매번 비슷한 질문받으셨을 텐데 그럼에도 친절히 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보냉재 말고 다른 거 질문하니까 목소리 확 밝아진 느낌 받았네요 ㅋㅋ

 

오늘 또 수주 공시 떴죠? ㅎㅎ 

한조 양이긴 하지만.. 우린 동성화인텍도 고객사니깐요~!

 

여기저기서 수주 폭탄 터지면.. 독은 모자라지고.. 그럼 우리 제품의 단가도? ㅎㅎ

 

1. 주담 통화 내용

 

1) 3분기 보고서 상에서 보냉재 생산 실적을 연환산으로 해본다면 20년 대비 작은데 원인이 무엇인지..? 
a.20년이 이제까지와는 달리 유독 많이 발생함.

r. 20년도가 특이하게 비정상인 건가요?..
a. 그건 아니고.. 과거보다 이미 많이 발생했지만 사천억 넘을 때도 있고 매해 균등은 힘듦. 

2) 20년 매출 대비 21년 3분기까지 부진한데..  4분기에 갑자기 늘어날 수 있는지 이연 될 것인지? 
a. 납품이 연말까지 완료가 된 부분에 한정해서 매출인식, 즉. 납품 날짜에 따라 변동.

3) 보냉재 조선소향 납품 시 카본은 150억 동성화인텍 향으로 22억 대금으로 알고 있는데 변함없는지..? 
a. 20~30억 / 160억(161억)이고 올해 들어서 160억으로 상향됐습니다.


4) 20년들어서부터 신조 단가가 올라가고 있고 빠르면 올해 말부터 서서히 저가수주물량이 걷어내 질 듯한데 한국카본의 납품 당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는지? 
a. 신조단가가 올라가면 동사에도 긍정적 영향. 오르는 신조 단가에 맞게 대체로 유사하게 반영

5) Df선에 lng탱크에 동사 보냉재의 아니라 저렴한 다른 제품으로 쓰는 걸로 아는데 신규 파이가 늘어날 가능성은 있는지? 
a.12월 14일 1721억 공시를 보 면수 송선미 추진 선도 포함되어있음. 
총대수는 11척 -> 다만 판가는 훨씬 적음
마크 3 형식으로도 연료 탱크 보냉재 매출 발생. -> 마크 3 아닌 타사 제품보다는 2~3배 비쌈

6) 육상 lng 탱크로 과거엔 슈 쥬한 이력이 있는데 요 몇 년 짐 잠 한 게 탱크의 증설이 없이 때문인지 가격경쟁력 같은 부분에서 밀린 것인지..?
a. 육상 프로젝트들이 없어서.. 계획이 없음.

7) 정부에서 풍력발전을 밀고 국산화율에 따라 rec가산도 해주는 등 정책으로 강하게 밀고 있는데 동사의 풍력 블래이드 납품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은 없는지?
a. 회사에서도 당연히 이 부분 기대 중입니다. 블레이드 기대 중이고.. 수혜가 올 거라 믿는 수준 -> 다만 구체화된 수치를 제시할 단계는 아직 아님.

8)

q. 유리섬유의 경우 건설 토목 향으로 용도가 다양한 걸로 아는데 유리섬유 탄소섬유를 kcc lx하우시스와 같은 업체랑 계약하는데? 
a. lx로 주로 직납 합니다. kcc의 경우 자체적으로 제작함.

r. 시멘트 비롯 건자재들 단가 인상 중인데.. 동사도 어떤 이야기 나오고 있나요?
a. 판가 인상이 기대되는 부분이고.. 청주 공장 증설에 따라 매출도 증가 중입니다.


9)

q. 건축 시행령 강화로 불연 단열재가 이슈인데 한국 신소재에서 유리섬유와 알루미늄 포일의 합지로 만든 건축 단열시트가 해당되나요?
a. 불연 단열재 소재로 gp-글라스 페이퍼 납품 중 / 21년 결산해봐야 알겠지만 이미 전년 대비 매출은 증가했다고 판단됩니다. 

 

 

 

2. DF SHIP LNG 탱크 관련 

 

1) 탱크 물량 수주

- 기존에는 동성화인텍에서 매출이 많이 발생하던 구조였음.

- 이번에 한국카본도 삼중 발 매출을 시작으로 꾸준히 발생 기대.

-> LNG Carrier 못지않게 LNG Powered Ship 또한 장기 우상향 트렌드임.

-> 이 부분에 동사 또한 진입해서 앞으로 잘 해낼 것 기대 ㅎㅎ

 

2) 납품 단가 유추

- 납품 단가를 추리해보고자... 동성화인텍을 참조해봤는데

-> 대조양이 21년 3월 VLCC 10척 약 11조에 수주 받음.

-> 해당 계약에서 동성화인텍은 396억에 납품 계약. 척 당 39.6억, 약 40억 예상.

-> 그렇다면.. 우리 카본이는 척당 80~120억 기대? ㅎㄷㄷ!!!

-> 이번 삼중 발 11척은.. 880억~1320억 기대? ㅎㅎㅎ

 

동성화인텍, 396억 규모 친환경 LNG 추진선 연료탱크 수주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동성화인텍, 대우조선해양 VLCC 'LNG 연료탱크' 또 수주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3. 풍력 블레이드 관련

 

- 아직은 희망이 더 큰 부분.. 나의 꿈과 희망을 그려보자면

-> 좀 더 생각해보자면.. 터빈과 연결되는 것이 블레이드.

-> 터빈 업체에서 신경을 많이 쓸 듯?

-> 이번 서남 해상 풍력 단지에서 우수한 소재임을 인정받아 납품하기 시작한다면?

-> 터빈 업체와 짝짜꿍해 한국 외 시공에도 진입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 더 나아가 헬기나 항공기의 소재 등 항공 쪽으로도 점프 업 할 수 있는 계기?

 

=> 주가의 열린 상방을 위해서 기대해보며.. 지속적으로 팔로우 업 해야 할 필요는 있을 듯.

 

한국카본, 해상풍력용 탄소섬유 프리프레그 첫 상용화 (naver.com)

서남해상풍력, 한국카본 생산 탄소섬유 블레이드로 돈다 (hankooki.com)

해상풍력 보급 속도…REC 가중치·전용 입찰 시장 개설 | 서울신문 (seoul.co.kr)

 

 

4. 단열재 관련

 

1) lx 하우시스 - 매출 / 판가

- 매출 및 원재료 가격 증가 중

 

2) lx 하우시스 - 원재료 / 가동률

- PVC: 합성 플라스틱으로 경질 PVC, 연질 PVC로 나뉜다.

-> 경질 PVC: 안정성이 뛰어나 상하수도관, 화학약품 용기, 파이프, 창틀, 새시 등 

-> 연질 PVC:  

- DOTP: 플라스틱의 특성상 가열하면 딱딱해지는데 이때 필요한 게 가소제. 가소제를 첨가하면 유연해져 원하는 형태로 제작 가능.

- MMA(Methyl Methacrylate): 무색투명한 액체인 MMA는 투명성, 내후성이 우수하며,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는 아크릴 수지를 시작으로 도료 및 접착제, 섬유 호제 등 수많은 화학 제품의 원재료로 사용

 

=> 유리섬유가 어떤 식으로 납품이 되는지 추적이 필요. 타 원재료 대비 금액이 적어서 별도 기재를 안 한 것인지 아니면 최종 사용처에 해당되는 소재에 통합해 기대한 것인지..

=> 이를 알아내면 청주 공장 케파와 단가에 따라 카본의 매출이 추정 가능 해질 듯.

 

 

 

'안전강화' 건축법 개정 시행… 안타는 건자재 '주목' : 네이버 뉴스 (naver.com)

 

 

 

회사에 확신을 가지게 된 내용이었네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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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업황이 너무 좋네요 진짜 ㅋㅋㅋ

 

그래서인가 오늘 한국카본 주가도 좋네요 얼마 전 연기금도 비중 확대했고요 아싸

 

1월 들어서 주식이 다시 빌빌대는데 한국카본은 짱짱 히 버티고 있어요

 

이렇게 남들 다 빌빌댈 때 잘 가는 것은 과연..?!!

 

약세장에서는 재료로 왔다 갔다 하는 수급 - 테마주이거나..

아니면 정말 짱짱한 실적에 좋은 매크로까지 엎쳐져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이거나..

 

22년 주도 섹터 중 하나로 거듭나길 바라봅니다 ㅎㅎ

 

 

기사도 꾸준히 나와줍니다

 

작년 K조선 8년來 최대 실적… 올해도 순항 - 매일경제 (mk.co.kr)

 

작년 K조선 8년來 최대 실적…올해도 순항

수주 물량 전년比 122% 쑥 카타르 LNG 발주 올 본격화 친환경 선박 수요 늘어날듯

www.mk.co.kr

 

 

 

한국조선해양, 1조 6,700억 원 규모 ‘새해 첫 수주’ (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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