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냉재 매출 관련
케파 증설하지 않는다고 매출 한계에 관련한 말이 많길래..
1) 연 케파가 20척에 * 선가 상승률 감안한 추정 & 주담 통화 확인한 납품 가 척 당 160억(150억에서 증가)
= 3200억.
2) 선가는 지속적으로 상승 중인만큼 160억에서 추가 상승도 기대하고 있고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3) 한국카본의 연 인도 케파는 20척이고 동성화인텍의 주담 통화 이력 확인 시 연 20척 분량이 맥스로 인도 가능한 카페라고 한다. 즉 둘 다 비슷하다.
4) 동성 향으로 20~30억의 트리플렉스 납품 * 연 20척 인도 = 400 ~ 600억인데.. 이것만해도 매출액이 벌써 3600 ~ 3800억이다.
5) 물론 동성에서 납품하는 모든 물량에 트리플렉스가 들어가는 부분인지는 좀 더 파악해봐야겠지만..(선주의 요규 기화율이나 이런 부분들에 따라 변동되는 듯)
6) D/F 엔진 용 LNG 부속 장치에 관련된 보냉재들을 수주하기 시작했음. 타입에 따라 10 / 30억이라고 한다.
아마 마크 3가 들어가는 것이 30억 아닌 것이 10억이겠지.. 예전에 주담 통화 후 추정했던 게 어디서 미스가 좀 있었는 듯. 척 수가 10척 분량이 아니라 그 외에 것도 같이 포함해 400억인 듯?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44?category=1018113
7) 뉴스의 4척과 아무튼 올해 들어 삼중 발 11척 수주를 또 새로 받았는데 평균 15억으로 잡으면 225억. 200억 잡고..
한국 글로벌 설루션, LNG 추진 탱커 4척 가스연료공급시스템 수주 (sentv.co.kr)
8) 총합은 3800 ~ 4000 억
9) 그런데 역대 최대 매출이 4000억 이라지.. 다른 사업부는 하나도 계산 안 했을 때 3600 ~ 3800억인데..
10) 물론 납품하고 대금 인수 시기에 따라 어떤 분기는 매출액이 좀 더 높고 어떤 분기는 매출액이 좀 더 낮고 그 변동 서은 있겠지만 이런 흐름과 엄청 쌓여있는 수주 잔고가 핵심.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21?category=1018113
2. 보냉제 외 사업부
1) G/P 사업부의 올해 성장성에 주목.
2) 건설 물량은 19년 바닥 찍고 20년부터 상승 중에 있었으며 지금 대선 토론을 보면 여, 야 할 것 없이 한 목소리로 건축 증가 외치는 중.
3) 건자재 관련 대통령 시행령으로 바닥재 등에서 불연자재가 필수로 바뀜에 따라 납품 단가 상승. (지난번 주담 통화 이력 참조)
4) LX 하우시스는 이에 맞춰 공장 증설 중. PF단열재에 대한 수요 증가로 PF단열재 가동률은 Full CAPA 수준. 4 공장 증설 중이며 2022.03 준공
5) 바닥은 보통 마감 재니까 아파트 건설 2년에 후반부에 들어간다 치면 20년에서 21년 상반기 내 착공된 물량들이 올해 매출을 좌우할 듯.
6) 항공 소재, 풍력 블레이드, 배터리 케이스와 같은 신 사업은 좀 더 먼 미래를 보고.. 그러나 수주로 간간히 찍히고 있음은 고무적인 사항.
https://financial-independent.tistory.com/56?category=1018113
3. 주담 통화 내용
그렇다면.. 다음에 나오는 글에서는 주담 통화 내용을 적어보겠습니다~
1) 동성화인텍 향 트리플렉스 단가 추이도 상승 추세인지?
기 계약에선 변동 없고 선가 상승 후 체결하는 신규 계약에는 상승 기대.
2) 보냉재 연 케파가 20척으로 알고 있는데 D/F 향 수주 및 동성 발 물량과 겹칠 시 꼬이지는 않는지.. 별도의 생산 공장이 있어서 간섭하지 않는지?
관계없습니다.
3) G/P의 주 고객이 LX하우시스로 아는데 그 외에 알만한 기업이 있나요?
한화.
4) 글라스 페이퍼 납품에서 주 된 경쟁사 알려주실 수 있나요?
KCC. 이유는 KCC는 자체 내재화하기 때문
5) lx 청주 공장 증설인데 우리 회사의 납품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 있나요?
향후 한자리 수 증가율 기대.
6) lx하우시스 사업보고 서보니 바닥재의 판매가가 10% 정도 늘었는데 우리 회사의 납품가도 증가 가능한가요?
소폭 인상. (아마 원재료 상승 분만큼만 올라가는 것으로 판단)
7) D/F (PCB) 산업의 근황? 생산, 실적 등
유지 중. 이익에서 크게 기여 없음.
8) 풍력단지 조성 관련해서 우리 회사와 연결된 새로운 소식 있나요?
풍력 단지 발주 계획이 나와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
9) 풍력 블레이드 납품 관련해서 과거에 휴먼 컴퍼지트라는 회사에 한 이력이 있던데 이번에도 그런지?
아니면 외산 터빈업체와 협력할 가능성도 있는지?
마켓은 열려있으나 가능성은 크지 않다.
늘 친절한 주담님 감사합니다.
4.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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