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기업/셀시우스홀딩스(CELH)'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 킹제적 자유
반응형

오늘 제 종목 중 제일 시원하게 빠지네요 ㅋㅋㅋ 저렴해졌?

성장주 하려면 이 정도 등락쯤이야?? ㄷㄷ

 

비싸 보였는데 매크로 감안해서 좀 더 기다렸다 살 걸 하는 껄무새 껄껄껄..

그래도 분할 매수 중이라 아직 룸은 절반 남았다는 희망이..

 

 

일단 트렌드는 반등 중..

4분기에도 Revenue는 잘 나올 거란 확신이 있는데 물류비나 알루미늄 캔 같은 원자재 이슈가 어떨는지..

3분기 IR 때 아웃소싱 통해서 큰 이슈 없이 잘 컨트롤했다고 하긴 했었다만..

 

반응형
반응형

21년 3Q 실적 발표 이후 계속 흐르고만 있는 주식이죠?

 

제가 75불? 정도에 진입했던 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저점은 멀었나 봅니다 ㅠ 

어느덧 54불ㅋㅋ

 

과거 밸류 산정해보니 75불에서도 비싸게 다가오긴 했습니다.

그래서 분할 매수로 야금야금 대응 중..

 

구글 트렌드 상으로는 12월이 근래 저점이었고 1월 들어서는 반등 중입니다.

 

과거에도 12월에 검색량이 낮다가 1월 들어서 오르며.. 봄에 들어서 쭈욱 갔던데 아무래도 여름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려나요..? ㅎㅎ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조정받지 않았나 싶기도 하면서 다음 지지는 35불 정도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무튼 가격보다는 가치에 집중하는 게 승리하는 비법이라 생각해서 회사에 새로운 소식이 있나 그런 것을 체크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다음 분기보고서 즉 21년 4Q 보고서를 얼른 까 보고 싶네요 ㅋㅋ

 

 

가격과는 별개로 여전히 다이어트 음료로는 잘 팔리는 중인.. 저도 얼른 돈 벌어서 사 묵고 싶네요

 

아무튼 뉴스 올라온 것 공유해보려고요~

 

https://www.fool.com/investing/2022/01/08/why-celsius-holdings-stock-went-up-48-in-2021/

 

Why Celsius Holdings Stock Went Up 48% in 2021 | The Motley Fool

Sales boomed in 2021, but insiders are bailing in 2022, spooking investors.

www.fool.com

 

반응형
반응형

1. 산업 전망 및 매출 전망

매년 꾸준히 성장하는 산업입니다.

잘 살수록, 부유해질수록 건강과 미용에 대한 관심은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인데요.

헬스에 있어 마지막 한개 더 들 힘을 주는.. 고 카페인 음료들

 

또한 저같으면 타격 훈련을 할 때 숨이 턱 끝까지 차올랐음에도 손 한번 더 뻗을 수 있게 킥 한번 더 할 수 있게 ㅋㅋ

보조해주는 고 카페인 음료는 운동의 욕구가 강함에 따라 덩달아 성장 할 산업이라고 판단되네요

 

추가로 제품 소개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셀시우스 드링크의 경우 칼로리 소모에까지 서폿을 해주니까 운동 능력 향상과 감량까지 덩달아 쌍끌이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됩니다.

 

산업의 파이에서 비중을 고려해보면..

몬스터가 압도적으로 높은 건 사실입니다. 또 글로벌 1위로 레드불이 있죠. 그러나 셀시우스의 경우 아직 북미 지역 원툴이고 세계 확장의 잠재성이 있는 만큼 레드불이나 몬스터 베버리지와는 차이점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레드불이나 몬스터 베버리지는 고성장기를 이미 거쳐온 회사로 산업의 성장에 따른 안정적 매출 증가가 예상되지만 칼로리 소모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한 셀시우스의 경우는 산업의 성장 바탕 하에 신무기를 통한 글로벌 확장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회사라 판단합니다.

 

시장의 규모에선 아시아 1위, 유럽과 아메리카가 비등비등한데 아직까지 북미 원툴인 셀시우스 입장에선 먹을거리가 지천에 널렸다는 말이죠. 자본의 확충과 뛰어난 제품력과 광고를 바탕으로 글로 벌리 네트워크를 갖춰 영업망을 넓혀 나간 가면 밝은 미래가 따라올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2. 밸류에이션

 

psr로 보면 현재 미친 가격은 맞습니다. 그나마 요즘 60불대로 내려와서 괜찮아진 것으로 느껴지지만 지금으로도 충분히 비싼 거 맞습니다. 심지어 2분기 때 내부자 매도도 꽤나 있었죠 -> 리스크 항목에서 별도로 언급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이 회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고성장세가 받쳐주기 때문입니다.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기임에도 이를 비트 해 낼 탄탄한 영업력과 성장세가 있다면 그 회사에 투자 안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로금리 일 때 보다 난이도는 올라가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peer 그룹으로 몬스터 베버리지를 보고 있습니다.

Revenue에서도 차이가 꽤나 심하기에 G.P나 Oper.Income은 갭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하게 다가오네요. 그럼에도 양 회사 간 엄청난 갭의 차이는 얼마나 CELH에 고평가가 되었나 혹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가 크냐..로 생각됩니다.

 

Revenue 기준에서 접근해본다면 시총은 9배 <-> 매출액은 18배 딱 2배 차이가 납니다.

 

peer 기준에서 9배 성장한다면 현 주가 68불 기준에선 612불까지.. Revenue 감안해서 50% 할증하면 309불까지 예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보수적 콘셉트로 접근해본다면 263불 정도로 예상되네요.

 

과거 몬스터 베버리지는 연 10~20%가량 성장했습니다. 반면 셀 시우는 요 몇 년간 50%는 깔고 갔죠. 아직 본격 해외 진출전인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몬스터 베버리지의 아류작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엄청나게 성장중인 슈퍼루키로 몬스터베버리지의 아성도 차후엔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회사라고 판단합니다.

 

건강과 미용 쌍끌이 수요를 충족하는 이 음료..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참고로 현재 애널 목표가는 110불로 나와있습니다. 110불에서는 약 40%가량 성장 볼륨이 있네요.

오히려 실적 발표 후 EPS 컨센 하회가 나왔음에도 더 올렸네요. 비용 이슈는 단기적 대외 리스크라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생각되네요.

 

앞서 언급했다시피 원재료 상승의 이슈와 물류대란의 이슈가 지속적으로 GPM의 손상을 불러올 것인데요. 이에 따라 4Q의 컨퍼런스 콜을 잘 봐야 할 필요가 있으며 당분간은 가치주나 고 밸류 기업들에 대한 할증 리스크를 감안 시 현재 가격에서 분할매수도 접근해본다면 어떨까 싶네요 (본인은 물려있음 소액이지만.. ㅠ)

 

금번 4Q와 22년 1Q에서 분기보고서를 확인해 회사의 대외적인 리스크 대처에 대해 확인해나가며 확신을 가지든 불신의 눈초리를 가지든 해볼 계획입니다.

 

3. 리스크

 

 

비 용단에서 문제가 우선적으로 떠오르네요. 그러나 CEO가 컨퍼런스 콜에서 투자자들을 안심시키는 발언들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주가는 빠졌지만요 ㅠ

 

그리고 내부자 매도가 엄청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원재료와 같은 대외 변수보다 이 부분이 더 찝찝하게 다가오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ㅠ

 

19년엔 오히려 매수를 했었던데 말이죠.

회사의 성장이니 어쩌니 해도 내부자들의 매도는 좋게는 다가오진 않네요 ㅠ

 

좀 의아한 것은 생각보다 싼 가격에 많이 팔았다는 점입니다. 이쯤 되면 충분하다.. 돈이 필요하다.. 그런 생각이 있었던 것일까요? 그리하여 현재는 내부자 보유가 약 13% 정도로 집계되네요. (약 4.5M 주 팔았습니다.)

 

반면 기관 오너쉽은 지속적으로 유입 중.. 

이 기관 오너쉽에 내부자와 연관된 회사도 포함된 것으로 보이는데 아래와 같은 통계도 있어 중복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 추정되네요. SEC 리포트를 보면 제일 정확한데.. 영어가 무섭네요 ㅜ 뉴욕 주민님 책 읽는 중인데 다 보는 데로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ㅁㄴㅇ

그럼에도 유통물량 기준 숏 물량은 그렇게 증가하지 않고 Flat 합니다.

오히려 숏 이자가 Q3에 급증했다가 내려오는 중인데 숏에 대한 수요 감소, 즉 상방을 보는 투자자가 많아 보임이 아닐까 합니다.

 

최근 SEC에서 문제를 삼았던 적이 있는데 그로 인해 주가가 한번 출렁였습니다.

17년 18년 동안 중국에 직접 진출했는데 크게 재미를 못 봤고.. 지금은 코카콜라가 lg생건에 판권을 주고 로열티를 받는 그런 형식으로 바꿔 중국에 진출해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도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약했던 시기였고.. 자본도 모자란데 직접 중국에서 운영까지 하려니 이러저러하게 빠듯했던 모양입니다. 

 

이때의 발생한 회계 문제로 SEC에서 증권거래법으로 말이 많았는데 CEO가 나서서 잘 대응하고 있다 걱정마라 는 투로 

말했다고 하네요. -> 미국/중국 간 다툼이 회사에 악영향을 주지 않길 바라봅니다..ㅠ

 

새로이 계약한 형태는 이렇네요

중국의 유행이 보통은 한국에 후행적으로 따라가는 형태가 많던데 한국에서 셀시우스의 성공에 이어 중국에서의 성공까지 불러올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반응형
반응형

1. 손익 계산

16, 17년을 기점으로 증가하기 시작하더니 18년부터 엄청나게 고성장해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GPM도 개선되면서 현재는 절반이 넘었죠

 

분기 손익은 더 놀라운데요.. 이러다.. 21년 qoq 평균 100프로 찍겠네요.. ㄷㄷ

 

그에 비해 GPM이나 영업비용은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ㅠ 물류대란, 원자재란이 영향을 크게 입혔다 판단됩니다.

 

한국은 아직까지는 택배란 같은 것이 와닿지는 않습니다만.. 뉴스로 연일 보고 있는 미국의 물류란은 직접 체감하지는 못해도 정말 심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원자재 비용 급등도 심하죠 요즘?

철강, 원유뿐만 아니라 캔에 주원료인 알루미늄 가격도 많이 올랐죠 ㅠ 알루미늄 같은 경우는 NCMA 배터리 같은 전기차 알박에도 사용되므로 앞으로도 수요는 많을 전망이네요..

 

매출 성장에는 문제없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괴롭힘은 22년 동안에 꾸준히 있을 것 같습니다.

 

2. 재무 상태표

회사가 성장해옴에 따라 현금과 자산이 꾸준히 잘 증가해온 걸로 확인되네요 그에 비해 부채는 별로 없고 그나마도 매입채권이 대부분이라 재무상태는 몹시 양호해 보입니다.

분기 재무도 크게 다르지 않는데요. 다만 3분기에 매입채권이 꽤나 늘긴 했지만 원재료 비용의 급등에 따른 여파로 보입니다. 그러나 매출 성장을 봐서는 판매에는 크게 무리 없다고 보고..

 

판가 인상 소식이 들리면 충분히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제는 코카콜라나 몬스터 드링크만큼의 경제적 해자, 브랜드 가치가 있나? 그건 아직 자리를 잡아가는 회사인 만큼 제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코카콜라 자주 마시는 사람 '속 쓰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위키트리 (wikitree.co.kr)

 

코카콜라 자주 마시는 사람 '속 쓰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카콜라, 제품가격 인상 단행

www.wikitree.co.kr

그럼에도 이미 타 카페인 음료에 비해 비싼 가격에도 잘 판매해온 프리미엄 정책이 입증해온 과거가 있는 만큼 이번에 추가 인상 실시해도 잘 판매해낼 것 같습니다. 또.. 여타 음료 회사들이 올리면 분위기에 맞춰 덩달아 올려도 시장이나 소비자들의 충격이 상대적으로 희석될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3. 현금 흐름표

 

 

확실히 성장주의 초입이었던 회사인만큼 현금흐름은 안 좋았던 게 보이네요. 순수익에서 주주 보상이 대부분이었고.. 재무흐름에서도 주식발행으로 자금 조달을 거의 뭐.. 매년 해왔었네요. FCF도 번 돈이기보단 조달 현금이고..

 

금년 들어서는 영업현금흐름이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기타 영업활동에서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는데요. 기타영업활동에서 적자가 크게 나왔는데.. 재무상태표를 보면 재고자산이 급증했습니다. 그에 따른 여파가 아닌가 추정하고 있습니다.

 

재고가 급증에 따라 자산으로 인식했는데 실제 현금흐름은 아니기에 까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재고가 급증한 것에 따라 매출이 따라오니 매출채권 회전율에서도 좋고 또 판매가 기확정된 것으로 보고 회사가 확장 중인 것으로 판단해 좋게 보고 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1. 제품 소개

 

메타플러스라는 독자적인 신제품 개발과 네이밍을 통해 적극 홍보 및 성장해 온 회사입니다.

물론 마시기만 하는데 살 빠지는 마법과 같은 그런 음료수는 아니지만.. 칼로리 소모를 촉진시켜서 운동 시 감량에 많이 서폿 해주는 그런 음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ufc 선수 포에리에 선수도 마시는 걸로 아는데요. 격투기 선수들의 시합 체중을 위해 미친듯한 감량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상당히 신뢰가 가네요ㅋㅋㅋ 마케팅을 잘한 듯 

한국에서는 아직 on the go 모델만 있지만 원래는 회복, 퍼포먼스 증진, 칼로리 소모 등 테마별로 제품이 다양하게 포진 되어있습니다. 한국 또한 차후 제품군의 확장이 기대되네요.

 

제품에 대한 소개는 회사 공홈이나 한국홈페이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칼로리 소모에 대한 임상 근거까지도 다양하게 있더라고요.

 

미국에서는 엄청나게 고 성장 중인 음료 회사입니다. z세대에게 각광을 받는 걸로 알고 있고요!

실제로 검색량이 엄청 증가했죠? 잘은 몰라도 2020년까지는 실제로 소비자들이 검색한 것 같고.. 2021년은 주가가 워낙 핫했던 탓에 주식쟁이들이 끌어올린 검색량이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차트상 고점과 위의 관심도 그래프의 고점의 날짜가 몹시 흡사하더라고요.

 

아마존에서도 당당히 2위를 차지한..!!

 

2. 강점

 

 

미용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음료! 게다가 방부제 등의 화학물질 없이 천연 원료로만으로 만들어낸!

 

즉 몸에 좋은 걸로 만들어진 집약체라는 말이죠. 다만 뭐든 과하면 안 되겠죠?ㅎㅎ

 

개인적으로 22년 23년은 미국 소비재에 집중해야 할 시기로 보고 있는데요. 이때 신세대, z세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이 음료에 참 매력을 느꼈습니다.

 

애프터 코로나로 미용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이 분명하게 생각되는데 어찌 보면 일선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합니다.

 

3. 소송에서 이기다..

 

이 모든 이전 소송에서 셀시우스 홀딩스(Celsius Holdings, Inc.)가 피고로 승소했습니다.

과거 법적 절차와 그 결과에 대한 간략한 이력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섭씨가 칼로리 연소 및 지방 연소 특성에 대해 주장한 주장을 무효화하려는 법적 시도가 있었습니다.

코카콜라와 네슬레는 셀시우스 홀딩스(Celsius Holdings, Inc.)가 단순히 "섭씨"라고 불리는 자체 제품을 홍보하느라 바빴던 시기에 Enviga라는 음의 칼로리 음료의 자체 버전을 개발했습니다. 두 개의 세계 음료 거물 간의 매우 기대되는 합작 투자보다 몇 달 앞서.

우리는 Coca-Cola와 Nestle가 Enviga 제품 이 허위 광고되고 있다고 주장한 27명의 주 법무장관에 의해 고소당한 후 어떻게 Enviga 제품을 시장에서 철수해야 했는지에 대한 여러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여기  여기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감시 그룹인 공익 과학 센터(Center For Science in Public Interest )는 Enviga의 마케팅 주장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최초의 단체 중 하나였습니다.

 

한편, 셀시우스는 더 나은 사업국(Better Business Bureau)의 국가 광고과에 가서 셀시우스의 칼로리 소모 음료와 회사가 자체 마케팅 및 광고 내에서 하고 있는 주장을 검토하도록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Celsius 독점 성분 블렌드인 Metaplus 공식에 대해 수행된 5개의 초기 임상 연구에 대한 NAD 검토  , 그들은 Celsius가 지방 연소 및 칼로리 연소 특성이 있는 음료를 마케팅 및 광고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NAD는 셀시어스의 마케팅 주장 및 라벨링에 메타플러스 공식의 효능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NAD가 회사에 부여한 요구 사항은 섭씨 단독으로 지방과 칼로리를 줄이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고 대신에 이러한 이점이 섭씨와 적당한 운동을 결합한 결과임을 나타내는 설명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 주요 법적 문제는 2011년에 발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셀시우스를 마셔도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으며 회사의 주장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한 셀시우스 사용자가 집단 소송을 제기했을 때였습니다.

 소송은 캘리포니아 법원에 의해 제기되었으며 , 판사는 사건을 심리하면서 원고는 자신의 식단과 운동 활동에 대한 적절한 기록을 제공할 수 없었고, 이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일지를 보관하지 않았기 때문에 원고에 해당한다고 결정했습니다. 집단 소송을 제기할 법적 지위가 없습니다.

 

-> 요건 아직 진행 중인 듯.. 이것 때문에 주가가 한번 출렁이긴 했습니다.

셀시우스홀딩스( Celsius Holdings, Inc.)를 상대로 한 또 다른 집단 소송을 제기하려는 이 최근 시도는 회사가 음료 성분 목록에 시트르산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가 기만적인 광고에 참여하고 있다는 주장과 관련이 있습니다. 방부제.

섭씨 라벨에는 "구연산은 풍미를 위해 첨가되었으며 방부제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명확하게 표시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투자자들이 회사에 소환장을 요청할 지경에 도달한 SEC 조사의 공개와 함께 이 뉴스에 겁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관행과 정책의 문제로 SEC나 Celsius Holdings, Inc. 모두 이 조사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SEC 조사와 수사에 대해 가능한 이유에 대해 의견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늦다면 늦었고.. 40불대에서 발견해서 대략 50불 정도였나? 첫 진입했던 회사입니다.

 

얼마 전 100불 넘었다가 그 후 3분기 실적 발표 후에 급격히 빠졌던 회사죠.

 

한국에는 언제 진출하나.. 싶다가 며칠 전 우연히 한국 홈피가 생겼고 제품도 판매하더라고요.

celsius (celsiuskorea.kr)

 

celsius

No.1 피트니스 드링크 브랜드, 셀시어스입니다.

celsiuskorea.kr

 

비슷한 카테고리로 엮여서 비슷하지만 어찌 보면 또 다른..? 회사가 몬스터 베버리지에 몬스터 드링크나 핫식스가 있겠는데요. 경쟁사 대비 비싼 가격.. 프리미엄 정책? 그러나 몹시 잘 팔리는!

 

저도 몹시 운동을 좋아하는데요. 타격과 mma를 4년 정도 수련 중에 있는데 너무나도 재밌습니다 ㅎㅎ

그에 따라 다이어트나 그런 부분에 관심도 많고 합니다 ㅋㅋ

 

카페인과 칼로리 소모를 동시에 취하고 싶은 분들에겐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조금 비쌉니다만 ㅠ)

 

과거에 한 소비자가 과대광고라고.. 마시기만 했는데 칼로리 소모가 말이 되냐고 소송 걸었다가 패배하기도 했었죠 https://www.naturalproductsinsider.com/claims/judge-rules-favor-celsius-holdings-claims-lawsuit

 

Judge Rules in Favor of Celsius Holdings in Claims Lawsuit

A California court judge ruled in favor of Celsius Holdings, a Boca Raton-based maker of functional beverages, in a class-action lawsuit. The judge dismissed the lawsuit that involved three claims brought under California Legal Remedies Act and the state's

www.naturalproductsinsider.com

https://www.celsius.com/the-science/

회사 홈페이지 한 면을 할애해서 효과와 대학과 협업해 도출해낸 임상 결과들에 대해 적어두고 pdf도 올리고 그랬네요

 

The Science - Celsius

Learn more about how Celsius effects your body and how we have been the main focal point for six university metabolic response studies.

www.celsius.com

 

아마존 1위이고 미국, 캐나다는 사실상 접수했고 슬슬 유럽이나 아시아 등 여타 해외로 진출 중인 회사입니다.

-> 그러나 아직까지 북미에서도 코카콜라는 물론 레드불만큼의 인지도는 아닌 것으로 보여 앞으로 성장세도 기대되네요 ㅎㅎ

 

각설하고..

회사의 펀더멘탈부터 실적 부러진 이유 향후 전망과 같은 부분을 차차 적어볼 계획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