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아르셀로미탈(mt) 21.4q 컨콜 - CLF 주주의 관점에서. :: 킹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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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 주주로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요한 포인트만 요약

 

1. 시장 전망은 우호적

  • 2021년 대비 2022년 중국을 제외한 세계 철강 소비량("ASC")은 2.5~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2022년 철강 출하량이 2021년 대비 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회사는 2022년에 강력한 EBITDA 및 FCF 생성을 기대합니다

 

 

2. ArcelorMittal의 최고 경영자인 Aditya Mittal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2021년은 우리가 많은 면에서 진전을 가속화한 강력한 해였습니다. 초기 COVID-19 제한이 해제된 후 글로벌 경제 반등은 모든 시장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수익성을 제공하는 활발한 수요를 뒷받침했습니다.
  • 아마도 가장 비판적으로 우리는 철강이 순 제로를 달성하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여 탈탄소화에 대한 약속을 강화했습니다. 우리는 2030년까지 CO2 집약도를 25%까지 줄이고 성공에 도움이 될 다양한 기술 경로에 계속 투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재협상된 자동차 계약에 힘입어 산업 펀더멘털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3. 2021년 12월 31일 종료된 12개월 간의 결과와 2020년 12월 31일 종료된 12개월 간의 결과 분석

  • 2021년 12월 철강 출하량은 6190만 메트릭톤(Mt)으로 2020년 12월 5670만 톤에 비해 9.2% 증가했습니다. 2020. 범위 변경에 따라 조정된 모든 부문은 전년 대비 출하량 증가를 경험했습니다: 유럽 +8.9%, 브라질 +24.3%, ACIS +4.8% 및 NAFTA +8.0%.
  • 2021년 1200만 달러의 매출은 2020년 1200만 달러의 533억 달러에 비해 43.7% 증가한 766억 달러로, 주로 평균 철강 판매 가격(+54.2%)과 철광석 가격 상승으로 인해 범위의 변화를 상쇄했습니다.

 

4. 2021년 4분기와 2021년 3분기 및 2020년 4분기에 대한 결과 분석 2021년 4분기

  • 2021년 4분기 철강 출하량은 2020년 4분기에 비해 8.5% 증가했습니다: 유럽 +9.4%, 브라질 +17.8% 및 ACIS +9.4% 상쇄 NAFTA에 의한 부분(-5.8%).
  • 총 철강 출하량은 1580만 톤으로 2021년 3분기 1460만 톤에 비해 7.9% 증가했습니다. NAFTA는 -3.3% 하락했지만 +10.3%, 브라질 +7.2%, ACIS +9.7%입니다
  • 2021년 4분기 매출은 2021년 3분기 202억 달러 및 2020년 4분기 142억 달러와 비교하여 208억 달러였습니다. 2021년 3분기와 비교하여 매출 2.8% 증가는 주로 철강 출하량 증가(+7.9%)가 부분적으로 상쇄되었기 때문입니다. 낮은 평균 철강 판매 가격(-2.4%)과 낮은 철광석 기준 가격(-32.3%)으로 인한 낮은 채굴 수익.

 

 

5. 나프타

 

  • 2021년 4분기 철강 출하량은 주로 북미 수요 감소로 인해 2021년 3분기 230만 톤과 비교하여 3.3% 감소한 220만 톤을 기록했습니다. 범위를 조정하면 철강 출하량은 전년 대비 5.8% 감소했습니다.
  • 2021년 4분기 매출은 2021년 3분기 34억 달러에 비해 2.8% 감소한 33억 달러로, 주로 철강 출하량 감소(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가 평균 철강 판매 가격의 2.9% 상승으로 상쇄되었습니다. 2020년 4분기 매출은 32억 달러에서 2021년 4분기에 증가했습니다.
  • 2021년 4분기 EBITDA 10억 5200만 달러는 2021년 3분기 9억 9500만 달러에 비해 5.8%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낮은 출하량으로 부분적으로 상쇄되는 긍정적인 가격-비용 효과 때문입니다. 2021년 4분기 EBITDA는 2020년 4분기 1억 4900만 달러에 비해 더 높았습니다. 이는 주로 상당한 양의 가격-비용 효과 때문입니다.

> 출하량과 판매단가 감소로 매출액과 영익은 일부 감소, 그러나 비용의 효율화로 EBITDA는 증가.

 

6. 전망

  • ArcelorMittal은 현재 경제 전망을 기반으로 하여 2022년 전 세계 철강 소비량("ASC")이 +0%에서 +1.0% 사이(2021년에는 +4% 증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미국에서 ASC는 2022년에 +1.0% ~ +3.0% 범위 내에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2021년에는 +20%로 추정됨). 반도체 부족이 완화되고 제조 부문이 강력한 주문 잔고와 낮은 완제품 재고로 뒷받침됨에 따라 자동차는 강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조 2천억 달러 인프라 계획의 지원 시작으로 인해 인프라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2년 대 2021년의 중국 외 ASC의 완만한 성장(위에 설명된 대로 +2.5 ~ +3.0%)을 감안할 때 회사는 2022년 철강 출하량이 2021년 수준에 비해 약 +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일부 혼합 혜택 포함) 및 2021년 복구 후 물류 문제).

 

7. 결론

  • 21년 피크였던 3Q에 비해 4Q는 수요, 가격이 빠진 모습
  • 22년은 21년의 성장 대비 낮아지는 모습.
  • 그러나 21년은 코로나 데미지 극딜 맞았던 20년 대비 비교한 것이므로 19년과 비교해야 오히려 유의미한 데이터가 나올 것.
  • 또한 경제 봉쇄 등 강력한 정책에 따라 센 눌림이 있었고 그에 따른 반작용으로 강한 반발이 있어 21년 수요와 철강 시황은 19년 대비 좋았던 모습.
  • 이 좋았던 모습과 비교시에도 미국의 경우 1~3% 더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는 MT 경영진
  • 고로도 DRI 방식 사용, CO2를 줄이고 또한 고로를 줄여 장기적으론 전기로로 전환하려고하는 친환경 행보.
  • 실적 발표 후 숫자가 일부 무너져 MT의 경우 단기 하락하는 모습.
  • 미국의 경우 MT나 CLF가 유사할 텐데 CLF도 실적 발표 후 일부 무너진 숫자로 약간 빠질 수도?
  • CLF 빠질 때 계속해서 물 갖다 부었는데 일부 익절 해 현금 챙겨 놓는 것도..?

STLD, X, MT 등 철강 회사 CEO들의 공통 전망: 22년도 꾸준한 수요와 많은 할 일이 예상되는 미국 철강업계.

 

https://www.globenewswire.com/news-release/2022/02/10/2382408/0/en/ArcelorMittal-reports-fourth-quarter-2021-resul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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