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revenue_list_upper_## 2023 비료 산업 공부 (미래에셋) :: 킹제적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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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이미지와 더불어 발간해주시는 양질의 자료가 몹시 잘 매칭 되는 서병수 애널의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예전에 공부했던거 복습도 하고 좋았네요 ㅎㅎ

과거 전망했던대로 비료 가격이 꾸준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게 현실이네요..ㅠ

 

개인적으로는 뉴트리엔을 샀다가 팔았고 여전히 지금도 BM 상으로는 제일 좋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시장은 CF 인더스트리를 가장 쳐 주나 봅니다. 아마 천연가스 가격에 따른 강점이 부각됐기 때문일 듯합니다. 

 

2022.05.07 - [산업 - 농업 & 비료] - 비료 산업 공부 - 장기간 지속 될 높은 비료 가격 전망

2022.05.13 - [산업 - 농업 & 비료] - 에너지 리스크 농업&비료편 (한화리서치센터)

2022.06.15 - [산업 - 농업 & 비료] - 감소한 가스가격 + 없어진 경쟁자 = 수혜 받는 비료회사는?

2022.06.21 - [산업 - 농업 & 비료] - 식량 및 비료 수출 제한과 GVC 교란과 영향. 한국무역협회.

 

시장에서 금리 인상이나 멀티플을 고려할때 중요히 여겨왔던 흐름을 정리해보면

 

2022년 초반에는 유가/천연가스 가격에 에너지 인플레이션 > 2022년 중반에 에너지 가격 안정화 > 금리 인하 기대 > 7월, 8월 베어마켓 랠리 > CPI에서 주거비가 40% 차지하고 몹시 낮은 실업률로 인한 임금 인플레는 고려를 안 한 건지 무시했던 건지.. 아무튼 내려오지 않는 물가로 FED에서 금리 인하는 꿈도 꾸지 말고 금리 상단도 더 올려버림 > 뚜드려 맞음 > 9월에 고용 지표 약간 꺾임 > 연준 인사들이 연이어 금리 인하는 꿈도 꾸지 마라 발언 중. 10월 초 데드 캣 바운스 후 다시 뚜드려 맞음. 

 

이런 흐름으로 2022년 장이 흘러오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매크로 뷰를 봐가면서 보수적 접근 및 섹터 선정으로 올해도 수익 중이긴한데 난도는 높다고 느껴지네요 확실히.

 

아무튼 물가 상승에 또다른 숨겨진 포인트가 오늘 포스팅할 주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비료 가격 상승 > 농산물 비용 증가 > 음식료 비용 증가..

 

겨울의 추위가 불러올 에너지 위기 재현과 더불어 급등한 에너지 비용이 불러올 곡물 비용 상승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더더욱 물가가 높은 곳에서 Sticky 하게 머물 수밖에 없게 되는 요인인 듯합니다. 보수적 운용 및 수혜 섹터에 집중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한 전략 같습니다.

 

각설하고 요약 정리 포스팅입니다.


1. 비료의 3대 요소

비료

1) 질산

질소비료

  • 식물의 엽록소, 단백질 합성에 기여. 비료 사용 중 가장 많은 비중 차지.
  • 부족 시 잎이 노래짐 > 성장 방해.
  • 주 제조원이 천연가스. 하버-보슈법 활용해 NH3가 나오고 그 후에 최종 수요에 맞게 UREA or AN으로 감.
  • 공정의 부산물로 식용 CO2 (탄산음료, 맥주, 드라이아이스) 발생.

 

2)인

  • 세포분열 및 에너지 대사에 관여. 뿌리의 성장과 대사에 관여. 
  • 인이 함유된 광석에서 인을 추출하여 정제. 지역 제한이 발생할 수밖에 없음.
  • 혹은 배설물...
  • 인 광산은 모로코가 대표적.
  • 추가로 황산의 제조에 필요한 유황의 조달에도 유리한 것이 좋음.
  • 지역 제한 + 화학 산업의 발달이 필요조건.

 

3) 칼륨

  • 식물의 수분 함량과 팽창의 조절. 
  • 칼륨은 광산에서 주로 채취. 예전의 바다였다가 지금은 땅이 된 특정 지역에서만 주로 채굴 가능함.
  • 칼륨 광산은 캐나다, 러시아, 벨라루스가 대표적.

 

4) 종합

  • 질소 비료의 경우 천연가스를 저렴하게 조달해오는 것이 중요하고 화학 공정을 거치기에 화학 산업이 발달해야 함. 둘 중 한 개만 발달했다면 그만큼 페널티를 안을 수밖에 없음.
  • 인 비료는 지역적 특성이 요구되는 동시에 공정 상 암모니아가 가미되는 만큼 역시 천연가스가 저렴한 곳이 유리. 암모니아의 비중에서 질소 비료만큼은 아니겠지만..
  • 칼륨 비료는 염전에서 소금 채취하는 것이 공정이기에 지역적 특성이 중요하고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
  • 요즘의 비료 특성은 질소, 인, 칼륨을 혼합해 판매하는 것이 특성.

 

2. 비료 산업의 특성과 전망

 

1) 수입/수출

쏠림

  • 수출국과 수입국이 매칭이 되지 않는데 그 원인은 비료의 특성에서 기인함. 
  • 다만 주요 수출국은 원자재 강국 혹은 화학 강국이고 주요 수입국은 농업이 발달한 국가임.
  • 전 세계 비료 생산의 45%는 글로벌 무역에 활용.

2) 단기적 전망

가격

  • 21년 초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비료 제품의 가격.
  • 원인으로 에너지 및 인력 비용 증가 + 식량 안보와 같은 요인이라고 S&P 글로벌에서 언급.
  • 그러나 에너지 비용과 글로벌 헤게모니 싸움, 경제 블록화와 같은 이슈로 단기적 이슈에 그치지 않을 확률이 커지는 중.
  • 뉴 트리엔의 지난 2분기 실적 발표에서의 발언 즉 “농업 펀더멘탈과 수요 강도를 고려 시, 적어도 2023년 상반기까지 긍정적 업황은 계속될 것”으로 요약.

3) 중장기적 전망

농경지

  • 인구 증가: 2022년 79.4억 > 2086년 104.3억
  • 육류 소비 증가: 사료(옥수수, 대두) 수요 증가
  • 농경지는 감소. 
  • 즉 비료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

 

3. 작금의 상황

 

1) 질소 비료

  • 유럽에도 내로라하는 화학기업이 많음. 독일의 BASF나 노르웨이의 YARA, CF 인더스트리의 영국 공장.
  • 문제는 급등한 천연가스 비용에 기인해 손익을 맞추지 못해 공장을 정지함. 심지어 위에서 보듯 2020년 러시아가 질소 비료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무시 못함.
  • 중국도 자체 농업과 급증한 천연가스 조달 비용으로 요소의 수출을 2022년 9월까지도 규제를 하는 상황. 2020년 1위 질소 비료 수출국인데 상위권 케파가 하나 둘 쓰러지거나 물량 제한에 막혀가는 중임.
  • 게다가 질소 비료 수입 1위인 인도는 국내 요소 생산의 10%를 줄이도록 했음. 결국 인도도 자국의 농사를 위해 더 수입하게 될 터인데..

2)인 비료

중국

  • 중국이 인 비료도 수출 1위 국임. 앞서 말했듯 인 비료도 제작에 암모니아가 필요함.
  • 이 때문에 중국이 인산염(DAP, MAP) 비료도 수출에 제한을 걸고 있음.
  • 모로코 기반의 글로벌 인광석 강자인 OCP 그룹의 가격 담합. 전 세계 인광석 매장량의 70% 이상에 접근할 수 있다는 OCP 그룹은 인광석의 가격 프리미엄을 높이기 위해 인광석 수출을 제한.

3) 칼륨 비료

  • 러시아 + 벨라루스 물량이 30%에 달하는 데 아시다시피 각 종 제재 등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게 됨.

4) 공급망 차질

  • 전 세계 비료 생산의 45%는 교역에 활용되는데 이에 중요한 것이 공급선. 그런데 코로나 이후 공급망이 상당히 붕괴되기도 했음.
  • 채굴과 운송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면서 조달 비용이 상승하고 있음.
  • 천연가스의 가격 급등에 따른 차질 발생 중.
  • 기후위기로 인한 칼륨 비료 채굴 차질. 

5) 음식료 산업

  • 비료 > 농사 > 수확 > 음식품 생산의 흐름에서 최 선단의 비료 가격의 상승은 후단에도 필연적으로 영향을 끼침.
  • 재배 비용에서 옥수수의 경우 비료가 23% 차지하지만 대두는 고작 9%. 따라서 세계적으로 옥수수의 재배는 줄고 대두는 늘고 있음. > 옥수수 기반 음식품은 원재료 비용이 더욱 상승할 수밖에 없음. 한국의 음식료 산업 투자 시 대두 비중이 높은 회사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인도의 요소 생산 감소 + 유럽의 비료 화학 공장 셧다운 + 에너지 조달 비용 증가 + 비료 물류 비 증가 = 비료 가격 상승. > 이에 따라 비료 가격을 감당하지 못해 혹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농사 자체를 포기하는 농가도 발생할 리스크 > 농산물 가격의 상승 유발.
  • 질산 비료 공정 중 발생하는 CO2의 감소로 각 종 탄산음료, 맥주 등 생산 차질. > 천연가스 조달에 유리한 국가의 맥주, 음료 회사에 포커싱. 바로 떠오르는 것은 역시 코카콜라, 펩시.

모자이크는 8월 초 실적 발표 자료에서 “2022년 곡물시장에 발생한 다양 한 문제들(우크라이나 전쟁, 유럽과 미국의 높은 기온, 남부 브라질 가뭄 등)이 단독으로도 세계 작 물 생산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함께 작용하면서 식량 안보에 상당한 위험이 된다”며, “2023년까지 전 세계 곡물과 유지종자에 대한 타이트한 수급 시나리오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현재 전세계 곡물은 사용량 대비 재고비율이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지금 시즌 이후에도 타이트한 공급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강조.


5. 뉴 트리엔의 전망

 

1) 북미 농업

  • 덥고 건조한 날씨로 올해 봄 파종이 늦은 영향은 완화되고 있으나, 이런 날씨로 옥수수 생산량은 저조.
  • 미국과 유럽 등 메이저 지역의 낮은 수확량 예측으로 2022/23 시즌의 수요와 공급은 더욱 타이트할 것.
  • 2022/23 시즌 상반기 곡물 가격과 마진은 평균 수준을 훨씬 웃도는 수준.
  • 캐나다 서부 작물 현황은 양호한 편

> 음식료 기업 투자하려면 캐나다가 주 수입원이어야 함.

 

2) 글로벌 농업

  • 유럽의 작물 예상 수확량 감소(가뭄 등)
  • 중국의 쌀과 옥 수수(가뭄 영향)와 파키스탄의 쌀과 면화(홍수 영향) 저조
  •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은 소폭 재개되었어 나, 2022년 밀, 보리, 옥수수 수확량은 전년대비 30% 감소 전망
  • 브라질 농부들 의 내년 봄까지 예상 마진은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 전망
  • 호주 토양수분은 작물 재배에 적합해 양호 한 곡물 상황 전망

> 마찬가지로 호주, 브라질 발 곡물에 주목.

> 캐나다, 호주, 브라질 제외하면 작황은 대체로 안 좋을 전망.

> 농산물 가격은 높게 유지될 전망..

 

3) 글로벌 비료(뉴트리엔)

비료

<질소>

  • 높은 천연가스 가격과 러시아 제재가 글로벌 비료 생산과 수출입에 영향을 줄 것.
  • 8월 말 현재 유럽 질소 생산의 최소 50%(전 세계 질소 Capex 5%)가 중단.
  • 유럽은 국내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수입, 중국의 요소 비 료 수출 규제는 2023년 1분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큼 > 중국의 비료 수출 규제 추이를 팔로 업할 필요성.
  • 현재 중국 요소 수출은 2.0~2.5 Mmt로 과거 5년 평균(4.5 Mmt)의 절반 수준.

 

<인>

  • 인도가 연초 낮은 DAP 재고 상황으로 2분기와 3분기 인산 계약 체결을 늘리는 중. 
  • 중국 수출 규제로 중국 DAP와 MAP 수출 증가율 낮은 수준 유지.
  • 황 가격은 하락한 반면 암모니아 가 격은 타이트해 높은 가격 유지.

 

<칼륨>

  • 북미 건조한 봄 시즌으로 사용량 감소와 브라질 수입 증가에 따른 재고로 주가는 고점 대비 하락. > 북미가 습해야 반전.?
  • 동유럽 출하량이 낮은 수준을 유지해 공급이 제한.
  • 전체 수출의 40%를 차지하는 벨라루스와 러시아 수출이 크게 감소. > 제재가 더욱 심해지는 환경에선 칼륨 수출도 힘들어지려나..?
  • 벨라루스 출하량은 수출항이 막혀 하반기에 더 둔화될 것.
  • “인도의 칼륨 재고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 올해 가을 이후 새로운 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것.
  • “중국 칼륨 항만 재고도 5년 내 최저치라 이번 가을에 일부 주문이 들어오고 연말에 신규 물량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진행될 것”

 

> 높아진 비료 가격으로 아직까지 농민들이 적극적 구입을 미루고 있다고 함.

> 그러나 농사를 짓기 위해서 면 언제까지고 미룰 수도 없고 겨울 지나고 파종을 하려면 비료를 서서히 사둬야 할 텐데 말이죠..

> 게다가 겨울철 천연가스 사용량 증가에 다시 가스 가격이 증가하면 비료 가격은 더욱 높아질 리스크도 다분함.

> 비료는 복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질소 비료의 사용의 감소는 인, 칼륨 비료의 소모 감소도 야기함. 그러나 이제는 다시 파종을 해야 할 때가 왔기에 비료 전반적으로 수요의 증가가 기대되는 시기.

 

6. 글로벌 신평사 피치의 전망.

피치

  • 암모니아와 요소에 대한 가격 전망은 2022~2025년 상향
  • 인광석과 DAP는 각각 2022~2023년과 2022~2024년 상향
  • 탄산칼륨은 2022년만 상향

 

> 칼륨을 보면 러시아/벨라루스의 수출 제한에도 일정 부분의 차질은 빚을지라도 우회 수출로 남미 등으로 수출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인 비료는 황 가격의 하락과 중국 외엔 차질이 없는 점이 낮은 상향의 근거가 아닐까 싶음.

> 역시 천연가스 급등에 따른 암모니아, 질소 비료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일 듯. 주가가 이를 입증하고 있음.

 

7. CF INDUSTRIES 전망

인도/중국

  • 그동안 낮은 재고를 유지 한 인도와 높은 곡물 가격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브라질을 중심으로 질소 비료 수입이 늘고 있다.> 브라질에 일가견 있는 MOSAIC 도..?
  • 북미 고객들의 재고 축적이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 “북미 농부들이 아직 작년 가격을 기준으로 현재 비료 가격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비료 가격 하락에도 작년 가격을 기준으로 구매를 미루고 있다”라고 밝혔다.
  • 회사 측도 “옥수 수, 대두, 밀, 면화, 설탕 모두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고, 산업용 수요(참고 바이오 디젤 등)도 상 당하다”며, “3분기와 4분기로 갈수록 이런 사고방식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

 

> 언제까지 미룰래..? 가격은 높게 유지될 수밖에 없어.. 더 늦게 사면 더 올라가니까 어서 사는 게 유리할 걸?이라는 느낌을 받은 IR..

 

8. 환경 이슈

 

1) 환경오염

  • 비료는 친환경 측면에서 토양을 오염시킨다는 원죄. 토양에 배포되는 질소(연간 약 1 억 1,500만 톤)의 거의 2/3(약 7,500만 톤)가 작물에 흡수되지 않고 토양에 남거나 하천이나 바 다로 흘러가 녹조현상의 주범.
  • 효과적인 비료 사용을 위한 컨설팅을 받거나 토양에 천천히 분해되는 비료를 생산하는 것 이 대표적이다. > 뉴트리엔.

2) 수소

  • SOEC, PEMEC와 같은 수전 해 전해조와 그린 에너지를 물리서 그린 수소를 만들면 굳이 천연가스를 개질해 H2를 추출해낼 필요가 없어짐.
  • 에너지 자립도 강해져서 천연가스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환경이슈도 상당히 완화시킬 수 있는 키 포인트가 될 전망.
  • 노르웨이의 YARA나 미국의 CF INDUSTRIES에서 적극 추진 중으로 알려짐.

<참고>

회사

  • 종합 비료회사는 NUTRIEN.
  • 미국 천연가스 가격 + 질소 비료에 집중하고자 하면 CF INDUSTRIES.
  • 북미 칼륨 비료에 집중 원하면 INTREPID POTASH.
  • 미국의 인+칼륨+브라질 인프라면 MOSAIC.
  • 주가로 판단해보자면.. 다들 한 번씩 슈팅했다가 내려왔는데 상대적으로 CF INDUSTRIES가 강함. 여타 경쟁 회사들이 많이 문을 닫았기 때문으로 판단.
  • 칼륨은 수출 제한이 걸렸지만 우회로 다 하는 것 같고 인도 모로코의 담합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을 수도,,?
  • 지난번엔 러시아/벨라루스 제재에 특혜를 받는 뉴트리엔, 모자이크가 제일 좋아 보였었는데 이젠 CF가 제일 좋아 보이는 것 같기도..?
  • 모멘텀은 질산 비료, 턴어라운드는 칼륨 비료에 있을 것 같음.
  • 향 후 주목할 포인트는 중국의 요소 수출, 러시아/벨라루스의 수출 제한의 규모, 천연가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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