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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도의 밀수출 금지
세계 2위 밀 생산국 인도, 밀수출 금지.. 정부가 통제
우크라이나 사태로 치솟은 밀가룻값, 더 오를 듯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 인도가 식량 안보를 내세워 밀수출을 전격 금지해 국제시장에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세계 2위 밀 생산국 인도, 밀 수출 금지.. 정부가 통제 | 다음 뉴스 (kakao.com)
2. 밀 수확 감소
佛, 32년 만에 가뭄…밀 수확량 반토막
세계 4위 수출…가격폭등 우려
유럽 최대 밀 수출국인 프랑스의 올해 작황이 최악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면서 가뭄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치솟은 주요 곡물 가격을 더 자극할 것으로 예상된다.한 프랑스 곡물 생산업체는 “최악의 경우 올해 수확량이 예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줄 것”이라고 했다.
佛 32년 만에 가뭄…밀 수확량 반토막 | 한경닷컴 (hankyung.com)
3. 미국 상황
- 올해 춥고 습한 날씨로 파종이 느렸다고 함. 아직 22%밖에 진행 안됐으며 25년 간 2번째로 느린 속도.
- 오히려 폭염으로 땅이 말라 재배를 앞당겼다고도 함.
- 높아진 원자재, 곡식 가격 > 가격 전가 의 흐름이지만 마지막이 소비자인지라 가격 저항이 강하게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유통업체부터 지금 실적이 부러진 모양인데 점점 그 앞줄까지 목줄을 죄어 가겠죠.
- 그러다 전부다 못 받아주는 상황이 온다면 스태그플레이션인데 ㅠ 거기까진 안가길 바랍니다.
인플레에 실적 전망 낮춘 월마트, 35년만의 최대폭 주가 급락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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