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친환경 & 신재생/수소
다시금 주목 받는 신재생, 친환경 테마
킹제적자유
2022. 3. 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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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삽질의 여파
- 전세계적인 인플레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
- 노드스르롬2 취소 및 유럽의 천연가스 수입처 다변화: LNG 수혜(카타르, 미국 셰일)
- 각 국의 신재생 드라이브 오히려 강화: 그린플레이션이라던지 그런 말 들로 전쟁 전 고 인플레의 비난을 친환경으로 돌렸는데 전쟁으로 인해 천연가스, 오일, 전력 생산 비용 등 증가로 오히려 신재생 테마 부각 조짐.
독일, 러시아 가스관 제재 결정
[앵커] 독일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러시아 제재에 동참해 천연가스관 사업을 중단시키는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리포트] 노드스트림2는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천연가스관 프로젝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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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러 가스업체 가즈프롬과 합작 사업 중단 발표
기사내용 요약 거대 석유회사들 러 업체와 사업 속속 중단 앞서 BP도 로스네프트 지분 20% 매각 진행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세계 메이저 석유 회사인 셸(Shell)이 28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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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y Brings Forward Goal of 100% Renewable Power to 2035
Germany Brings Forward Goal of 100% Renewable Energy to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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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후 죽순 군비 확충
- 우크라이나는 과거 세계 4위 군사 강국이었으며 핵도 보유했었음.
- 서방과 미국의 말 믿고 비핵화 및 군비 소홀의 결과 이 사태가 일어남.
- 독일도 위기를 느꼈는지 무기의 수출을 비롯해 gdp 2%까지 국방예산 증강하기로 함.
- 이번 사태를 전 세계에서 다들 보고 있으므로 느끼는 바가 많을듯 ㅎㅎ
https://news.v.daum.net/v/20220301140123717?x_trkm=t
푸틴, 잠자는 독일을 깨웠다
올해 1000억 유로(약 134조4000억 원)의 추가 국방기금 조성, 우크라이나에 대한 스팅어 대공(對空) 미사일‧대(對)전자 미사일‧독일제 무기 공급, F-35 스텔스 전투기 구입… 2차 대전 이후 독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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